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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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전시공간 개편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의 전시공간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역사를 다루는 ‘유한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3층 비전홀은 공간 구성을 변경했다.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했던 유한양행 옛 사옥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20일 개관했다. 유일한 박사의 생애와 유한양행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유한아카이브에는 최근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약 200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최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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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재단,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 진행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제주지역 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상하이와 선전, 홍콩에서 진행됐다.연수단은 상하이종신교육연구원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기후 생태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실천과제’를 주제로 생태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각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생태계 복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후 양국 청소년 대표단은 ‘제주-상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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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법무부,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검사 2명 장관 경고, 2명은 직접 징계청구
법무부는 8월 14일 검사들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사건 재판에서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고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 규정에 따라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사실이 인정되어 징계의견을 제시한 4명의 검사 중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검사 2명에 대해서는 면직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장관 경고를 했고, 다른 검사 2명에 대해서는 같은 날 법무부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징계청구된 검사들에 대하여는 검사징계위원회 심의 등 징계법령에 따른 징계절차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대검에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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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는 하나로'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는 8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평화는 하나로”를 주제로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 특별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여성분위원회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 구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교육, 여성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분과 회의, 여성 리더 아카데미 운영, 탈북민 지원 및 지역 연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특별포럼은 여성분과의 열정과 섬세함이 제22기 강남구협의회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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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전복…50대 남성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4일 오후 수영구 광안대교 인근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바다에 빠진 운항자 A씨(53·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경 광안대교 중간 지점 해상에서 A씨가 운항하던 수상오토바이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즉시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2시 32분경 현장에 도착, 구명조끼를 입은채 물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했다.이어 해양경찰이 A씨를 연안구조정에 태워 구조했고, A씨는 건강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용호만 인근 해상에서 출항했으며 광안대교 주탑 아래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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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 교육 첫날 무면허 운전자 현장 적발…수사의뢰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및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20대 A씨의 무면허운전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첫날인 지난 8월 10일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보호관찰소 청사 주차장에 주차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적발 초기 A씨는 운전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보호관찰소 측이 증거 자료를 제시하자 결국 무면허 운전을 인정하는 등 준법의식이 부족한 태도를 보였다. 전주보호관찰소는 도로교통 사범의 무면허·음주운전 재범을 차단하기 위해 개시 신고 단계부터 면허 및 차량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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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 전달…생수 1만병 기부
대전교도소는 8월 14일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를 기부한 풀무원샘물 가람유통 김경열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름 혹서기를 맞아 풀무원 샘물 대표는 대전교도소에 수용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1만병(17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생수 기부가 무더운 혹서기에 수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며 "선풍기에 의존해 여름을 보내기 힘든 상황에서 얼음 생수로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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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12건 추가 조사 대상 사건 선정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위원장 장주영)가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가 필요한 사건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5주간 각종 학회, 시민단체, 대한변호사협회 및 일반 국민들로부터 검찰권 남용 여부를 조사할 필요성이 있는 사례들을 제안받았다.위원회는 수집된 제안 사건들과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건들중 ▲인권 침해 피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파장 ▲재발방지 필요성 ▲피해자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민 제안 사건 중 선정된 7건을 포함해 12건의 사건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전 대구시 부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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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마약류 수용자 회복·재범예방 '맞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8월 14일 소 내 대회의실에서 수용자들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일반 수용자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청주교도소의 중독재활 프로그램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의 전문적인 협조를 받고 출소 후 재활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도소 내 마약류사범의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원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협조 및 강사 상호지원 △마약류 수용자의 출소 후 지속적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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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우다다 캠프 5기’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우미多Dream多이룸(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협력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2024년부터는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5기 캠프에는 55명이 참여했으며, 단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활동 등을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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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삼계닭과 아이스크림 교도소에 후원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는 말복(8.14.)을 맞아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닭 700마리와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크림 700개를 교도소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체력 소모가 심한 혹서기 수용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해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혹서기는 수용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시기”라며 “말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닭과 아이스크림이 수용자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고 무더위를 이겨낼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흥교도소 여주원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지원에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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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 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륜차와 자동차 등을 이용한 폭주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8월 14일 밤부터 폭주가 예상되는 이동경로 및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에 경찰을 배치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폭주행위를 사전에 막기로 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이 투입되며, 폭주행위에 대한 현장 적발뿐만 아닌 채증 등을 통해 폭주행위자를 끝까지 추적, 사후 처벌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올해 2월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이륜차 폭주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추적수사를 벌여 14명을 입건했으며, 지난 2024년 3·1절에는 서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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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성폭력범죄 수강명령 받은 대상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차로 교육이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성폭력의 문제점과 책임을 인식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수정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 공감 및 성폭력에 대한 책임 수용 △성에 대한 인지적 왜곡 수정 및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대상자들은 재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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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율하경로당 찾아 어르신 교통안전 당부
대구경찰청은 김병우 청장이 지난 12일 오후 동구 율하동에 있는 한 경로당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에도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여념이 없는 교통싸이카 대원들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령화 등으로 지역에서도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사망자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현장경험이 많은 교통싸이카 대원이 고령자 운집 장소를 찾아 사고방지를 위해 동영상 등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청장은 어르신들의 보행안전 및 무단횡단 금지를 당부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싸이카 대원들을 격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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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도시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차량이 9대 연속 충격 교통사고
8월 14일 오전 9시 12분경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부산남구 문현동 → 금정구 구서동 방향)를 주행하던 A씨(70대·남)운전의 탱크로리(29톤)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 9대를 연속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원동IC 부근에서 정차해 자진 신고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 처리하고 있으며, 오전 10시 38분경부터 2개 차로 정상 소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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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보호소년들의 자립 지원 멘토링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한지섭) 위원 및 학생,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해 돼지고기 수육과 떡,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이어 소년보호위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며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지섭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소년들이 본인의 미래를 위해 직업훈련에 정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년보호위원 협의회에서는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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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 조명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진행한 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교정상담의 구조와 주요 상담이론, 실제 상담 과정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보며 교정상담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강의는 송남옥 상담팀장(안양교도소 심리치료과,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겸임교수)이 맡았다. 송 상담팀장은 법무부 교정본부 심리치료과에서 교정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교정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정상담의 특성과 실제 적용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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