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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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신뢰 무너진 소래포구…제도적 혁신 시급 ‘자갈치 모델’에서 답 찾아야
인천 소래포구의 몰락은 예고된 결과였다. 여러 차례 반복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논란은 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이 됐었고, ‘소래포구에 가면 속임을 당한다’라는 인식은 콘크리트처럼 굳어졌다.뒤늦게 상인들이 자정 노력으로 캠페인을 벌였지만 이미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엔 아직도 역부족이었다.상인들에 따르면, 소래 부활의 첫 번째 조건은 ‘신뢰의 제도화’다. 위반 시 즉각 퇴출하는 강력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두 번째는 단순 수산물 구매를 넘어선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다. 무대 하나 없는 방치된 광장을 야시장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타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특히 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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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검정고시 응시 보호관찰청소년 합격 기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강양훈)는 4월 4일 포항 이동중학교에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보호관찰 청소년 12명의 합격기원 응원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소직원 20여 명이 도시락, 컴퓨터용 사인펜, 간식 등을 담은 응원 선물을 전하며 합격을 응원했다.시험에 응시한 A양은 “많이 방황했지만 검정고시를 공부하며 다시 앞날을 그려 볼 수 있게 되었다. 꼭 대학까지 진학해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강양훈 회장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그들의 성장과 재범 방지를 위해 우리 보호관찰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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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청렴 나무 심기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원 내 녹지공간에서 신규직원 및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신규 공무원들의 청렴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신규 공무원들은 “나무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심겠다”는 다짐과 함께 성명, 임용일이 기입된 명찰을 청렴 나무에 걸었고,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멘토인 교무과 장수용 인권보호팀장은 “이 나무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동안, 신규 직원들 또한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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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대구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3일부터 청소년의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21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또래 간 갈등 문제를 반영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강의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 상황 체험, 토론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을 간적 경험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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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범죄 취약지 ‘이동형CCTV’ 확대 설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농산물 절도 예방과 농촌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창구 북면과 동읍 일대 ‘이동형CCTV’ 1차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설치된 CCTV는 태양광 충전 방식의 고정형 2대(북면)와 자립형 1대(동읍)로 기존 고정형 방식의 CCTV설치가 어려운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창원서부서는 동읍·북면·대산지역을 중심으로 상반기 중 역점시책으로 구청, 행정복지센터, 농협 등과 협업해 마을별 진출입로 등 주요 목 지점에 이동형CCTV 확대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이병태 경찰서장은 “이번 이동형CCTV 가동은 ‘현장에 답이 있다’ 는 원칙 아래 주민들의 불안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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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 트레일러 빗길에 미끄러져 단독 사고
4월 3일 오후 11시 29분경 부산 동서고가도로(시외방향) 학장방음터널 지점에서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트레일러 헤드 부위가 꺾여 중앙가드레일을 충격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는 음주 및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 차량으로 인해 동서고가도로(시외방향) 진입부 전구간(진양램프, 범내골램프, 황령램프)전면 교통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후 전차로가 4일 오전 1시 5분경 정상 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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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묘목 나눔 행사 개최
한전KPS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한전KPS는 이날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 상황 변화로 자원안보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에너지 캐시백 제도 안내 등 관련 정보가 제공됐으며, 현장 서명 캠페인도 진행됐다.또한 식목일을 앞두고 묘목 나눔이 함께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소형 화분 형태의 묘목이 배부됐다.한전KPS는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환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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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혈관연구원 기부금 5000만원 전달 받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심혈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사단법인 심혈관연구원 관계자로부터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고동현 병원장과 김명곤 의무원장, 박종훈 행정부원장,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병원 내 자선기구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심혈관질환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의료 소모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혈관연구원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심혈관 질환 관련 교육과 홍보, 치료기법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동현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은 “기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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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삼성서울병원 1억원 기부
슈퍼주니어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오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소속 가수인 슈퍼주니어 은혁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은혁의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및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중증 폐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혁은 지난해 영남권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관 및 구호 요원 지원을 위한 기부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부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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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장학금 지원 사업 시행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예체능 분야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용재 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예체능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지원 체계를 구성했다.재능개발 계획과 수상 경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체육 분야 6명과 예술 분야 5명 등 총 11명을 장학생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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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경찰서 관계자들과 사랑의 교실 운영확대 업무협의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박정일)는 4월 3일 경찰서 관계자들과 사랑의 교실 운영 확대를 위해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부평경찰서 김일석 경위, 삼산경찰서 이지호 경위 등 4명은 이날 인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프로그램등을 안내받고, 사랑의 교육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일섭 경위는 “이번 업무협의가 초기 비행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이 활성화 되는 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정일 센터장은 “초기 비행 청소년의 비행성이 심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활동은 범죄예방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사랑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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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3 추념식' 참석해 "명예회복"·"화해·상생" 다짐 한목소리
여야는 제주 4·3사건 78주년인 3일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진상규명 등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박지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제주 4·3 특별법 제정과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의 길이 열렸지만,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았다"며 "민주당은 4·3이 남긴 상처가 온전히 치유될 때까지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제주 4·3은 냉전과 분단의 비극 속에서 수많은 도민이 희생된 우리 현대사의 큰 아픔"이라며 "국민의힘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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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남 강진군 산불발생 41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4월 3일 오후 1시 39분경 전남 강진군 마량면 영동리 1-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1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6대, 산불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66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주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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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 전국 첫 장애인 맞춤형 119히어로즈 운영
부산 북부소방서는 전국 처음으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을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관내 장애아동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은 부산 북부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심폐소생술과 화재안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북부소방서는 그동안 소방안전교육이 비장애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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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청렴인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4월 3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아이넷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국가 청렴도와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청렴인 대상을 수상한 박준희 회장은 대중가요 음악의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투명한 운영과 대중가요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회장은 "청렴은 방송인의 기본 가치이자 시청자와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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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수리조선 및 출장수리 사업주 대상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최근 5년 조선업전체 사고사망자의 24.6%를 차지한 수리조선 및 출장수리 사업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수립된 '2026년 부·울·경 조선업 사망재해감축'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을 통해 안전모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준수 및 안전문화 확산으로 현장의 안전보건의식을 한 단계 높였다.수리조선업은 일반 선박 건조업에 비해 작업 규모가 작지만,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고소추락, 중량물 협착 등 복합 위험요인이 상존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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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다비치안경 봉사단 후원 시력검진 및 안경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소년원은 4월 3일 원내 강당에서 다비치안경 봉사단(교육원 사관 20기)의 후원으로 보호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안경 지원 및 시력 검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력 변화가 급격한 성장기 학생들에게 적기 검진과 교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습권 보장 및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대전소년원 남·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전문안경사들이 직접 시력검사를 실시한 후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A군은 “평소 시력이 나빠져 학업과 운동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전문가분들이 세심하게 검사해 주시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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