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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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은 인천 대형상가 내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관련, 시민 불안 확산 차단을 위해 16일부터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형사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해 지역축제 행사장, 관광지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순찰 활동을 한다.순찰 중에는 지역주민 불안요인을 청취하고, 거동수상자 불심검문, 목전 위반행위 계도·단속 등 적극적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경찰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민간경비업체 등 치안보조인력과의 협업 순찰도 추진한다. 범죄 취약 시간대 및 장소를 자율방범대 순찰 노선에 반영하고 경비업체와 공유해 차량 거점 순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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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17일 낮 12시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위험도는 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한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최대 풍속 8~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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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하반기 청렴 캠페인…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10월 16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법무보호위원 및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청렴 실천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청렴 OX 퀴즈’방식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 광주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직원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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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학산여고 법경찰탐구동아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10월 16일 학산여자고등학교 법경찰탐구동아리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경찰 등 공공안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도관이라는 직업과 관련 진로에 대해 소개하고, 변화된 교정행정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학산여고 학생들은 부산구치소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도관들이 사용하는 교정장비를 체험한 뒤,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수용 거실, 취사장 등 구내시설을 참관했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도관의 역할과 교정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향후 직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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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 404명, 사망 115명…“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유족 등은 10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2026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피해대책·재발방지 촉구 전국순회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부산시에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실질적인 배상,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9월 말 기준 부산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시민은 404명이며, 이 가운데 115명이 사망했다. 정부가 피해를 인정한 사람은 292명이고, 그중 사망자는 74명이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에 기초한 추정에 따르면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는 약 59만 명, 건강피해 인구는 약 6만 3천 명에 이른다. 그러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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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삼척시 소재 조 재배농가 일손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릉보호관찰소는 10월 1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관내 삼척시 소재 조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배치해 부족한 일손(조 수확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고령 농가 일손 돕기 집행은 관내 인력 지원이 시급한 농가로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농가주 A씨는 “조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태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 곤란했는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일손 지원 덕분에 무사히 조 수확을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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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외국인 체류고충 6건 인용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최근 '2026년 제5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갖고, 총 8건의 외국인 체류 고충 중 6건을 인용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청은 매회 협의회를 통해 외국인의 구체적인 사정과 국내 체류관계, 가족관계, 아동의 복리 및 인도적 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국 위기에 놓였던 외국인들의 국내 체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먼저 한국인과 교제 과정에서 자녀를 출산했으나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혼자 한국인 자녀를 양육해 온 필리핀 국적 외국인에 대해 불법체류에 따른 범칙금을 면제하고, 합법체류를 허용해 한국인 자녀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한국인과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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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비행청소년에 엄정 제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비행청소년 A양(17)을 10월 14일 검거,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지원에 유치,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A양은 지난 6월 서울가정법원에서 공동폭행 등으로 2년의 보호관찰처분(5호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중 가출을 반복하고 보호자의 지도를 거부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이에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A양의 추가 일탈 및 재비행을 방지하고자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신속히 A양의 신병을 확보했다.서울남부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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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농촌일손 돕기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수형자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정읍시지부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가석방 대상 수형자와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이 참여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단은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 일손 구하기 쉽지 않은데, 정읍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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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의료지원위, 아동복지시설 대자원 위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의료지원위원회(위원장 이홍우)는 10월 15일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기 위문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의료지원위원회가 2005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이홍우 위원장(서울내과)을 비롯해 이봉구 위원(이피부과), 도 황 위원(경주마취통증의학과), 경주시약사회장 김광진 위원이 참여했다.이들은 시설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영양제와 비상구급의약품, 생필품, 간식 등을 후원했다.특히 이날 위문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박준범 검사가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정 지청장은 시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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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피싱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남경찰청(형사과)은 10월 16일 청 내에서 경남사회서비스원(경상남도 산하 통합돌봄 서비스 운영기관)과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과 함께 ‘피싱안전지킴이’ 발대식도 가졌다(돌봄종사자 대표 8명 참석).이번 업무협약은 보이스피싱 외에도 노쇼 사기, 로맨스 스캠, 투자리딩, 몸캠피싱, 스미싱, 팀미션 사기 등 모든 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서비스원 소속 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피싱예방 교육으로 ‘피싱안전 지킴이’ 양성 △AI스피커(아리아) 등 돌봄기기를 활용한 피싱범죄 예방·홍보 △피싱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공동 제작 및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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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봉사활동
제주교도소(소장 박형규) 보라미 봉사단은 10월 16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교도소 직원ㄹ 13명과 교정위원 5명, 모범수형자 9명 등 총 27명이 참여해 청레몬 수확 작업과 농경지 주변 잡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모범수형자들에게는 근로의 가치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지역 사회의 일손 부족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실히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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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고양시 소재 영세·고령 농가 일손돕기 지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10월 15일, 16일 이틀간 고양시 소재 영세·고령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 농가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에 따라 이뤄졌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오이밭 지지대 제거, 무 수확 및 무밭 잡초 제거, 농가 수도배관 보온작업 등 다양한 농촌봉사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2010년부터 매년 농협을 통해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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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북지부, 원 인터내셔널과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윤철)는 10월 14일 원 인터내셔널 상주대리점(대표 홍종오)을 방문,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제48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원 인터내셔널 상주대리점 홍종오대표, 상주위원회 김동엽회장, 엄태우 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기업·단체·개인 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나눔 및 사회공헌 사업이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후원기업’ 제도는 지역사회 기업의 참여를 통해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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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남해 고도 인근 해상 급유선·어선 충돌…승선원 1명 병원 이송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0월 16일 오전 8시 17경 남해군 고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남해군 고도 동방 약 1.7해리(약 3.1km) 해상에서 급유선 A호(299톤, 여수선적, 승선원 5명, 공선)와 어선 B호(3.75톤, 자망, 사천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남해파출소 경찰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안전 상태와 선체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이 사고로 어선 B호 승선원 1명이 충돌 당시 선내에서 넘어졌으며, 사고 이후 오한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어선 B호는 좌현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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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피해자 보호 강화' 현장경찰관·여성단체와 소통간담회 가져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10월 14일 부산경찰청에서 피해자 권리보장 및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부산청·강서서 관계성 범죄 담당자와 살림·사하가정폭력상담소·장애인성가정폭력상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경찰 수사권 확대 등 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범죄피해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현장 중심의 피해자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의 현장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여성청소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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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뉴스 시청중 '광역단체장 관사에 불 지르겠다'고 말한 6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피의자 A씨(60대·남)는 10월 15일 오전 10시 26분경 경기도 국정감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던 중, 경기도 광역자치단체장의 소방 관련 발언에 화가 나 119에 전화해 "광역자치단체장의 관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말했다.부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은 119로부터 신고를 이관 접수한 뒤 A씨의 과거 112 신고이력과 119 신고이력을 신속히 확인, A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예측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추정 장소 및 주변 수색을 통해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경 해운대구 소재의 한 병원에서 A씨을 검거했다.해운대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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