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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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기간 중 재범한 대상자 제주교도소 수용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제주보호관찰소는 지난 10일 사기, 폭행 혐의로 보호관찰조건부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도 주거지를 무단 이탈해 전국을 돌며 추가 범죄를 저지른 보호관찰 대상자 K씨(20대·남)를 추적 끝에 검거, 제주교도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보호관찰대상자 K씨는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뒤, 경기, 서울, 김해, 대전 등 전국 각지를 전전하며 사기, 유사강간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K씨의 재범 위험성을 이미 파악한 제주보호관찰소는 추가 강력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9월 21일 구인장 발부 및 지명수배 조치 후, 지난 10일 주말에 경기 구리시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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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요청으로 지난 9일 부산 사하구 소재 장애인가정 주거지에서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가구 구성원 3명(모, 자녀2) 모두 지적장애 등 장애가 있으며, 지역 복지기관의 도움을 받으며 자립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립 초기라 청소하는 방법이나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 등 미숙한 부분이 있다. 이에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배치해 청소를 도와주고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등 장애인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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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상가관리비 횡령 혐의 40대 입건 수사중
부산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명지동 한 상가 관리비를 체납하고 공금 사용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운영위원회장 A씨(40대ㆍ여)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씨는 상가 구분소유자들로부터 관리비 등을 받아 납부하지 않고 횡령한 혐의다.경찰은 수사중인 사건이라 범죄사실과 진행사항을 알려줄 수 없음을 양해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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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주한지문화축제 후원…전통한지 계승 지원
신협중앙회가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후원하며 전통한지 보존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지금, 한지(Now, HANJI)'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전통한지 제조 시연과 한지공예·서예 체험, 전주한지 유등 전시, 한지 제품 판매 등이 진행됐다.신협은 2018년부터 전주시와 협력해 전주한지 산업의 생산·유통·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한지협동조합 설립과 후계자 육성, 관련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돕고 있으며, 전통 건축물의 창호지 지원과 닥나무 식재를 통한 원료 국산화도 추진해왔다.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전주한지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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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산불 발생…산림청, 3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0월 11일 오전 11시 17분경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16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7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차량 20대, 진화인력 68명 등 진화자원을 신속 투입하여 10월 11일 오전 11시 5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영향구역은 현재 조사 중이다.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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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서 여성 구조…건강 이상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10일 낮 12시 35분경 부산 남구 용호부두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6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신고는 다이아몬드베이 청소직원의 신고로 112를 거쳐 해양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양경찰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켰다.현장 도착 당시 바다에 빠져있던 A씨는 육경(육상경찰)에서 던져준 구명부이를 붙잡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해양경찰 구조요원이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상 이상이 없었고, 119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해양경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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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뇌졸증 의심 증상 보인 국제크루즈선 외국인 승객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9일 밤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국제크루즈선 내 외국인 승객을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후 8시 38분경 부산항을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던 국제크루즈선 S호(16만9,379톤)에서 승객 A씨(남·55, 러시아 국적)가 정신이 혼미하고 거동이 불편하다는 무전 교신이 부산항VTS에 인지됐다.구조 요청을 접수한 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크루즈선을 남외항 묘박지 방향으로 이동시켰다.이 날 오후 9시 23분경 크루즈선이 남외항 묘박지에 도착하자, 해양경찰은 중특단 응급구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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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사형 집행 중단 30년 앞두고 폐지 논의 촉구
국가인권위원회가 사형 집행 중단이 30년에 이르는 시점을 앞두고 사형제도의 존폐를 둘러싼 법률적·제도적 논의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세계 사형 폐지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사형제도의 존치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유엔 사형폐지 의정서 가입 논의도 함께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한국은 1997년 12월 30일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사형 집행 중단 기간은 내년에 30년에 이른다.국제앰네스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에서 법률상 또는 사실상 사형제도를 폐지한 국가는 145개국으로, 전체 국가의 약 4분의 3에 해당한다.사형제 폐지 논의에서는 강력범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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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청학동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장애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9일 오후 부산 영도구 청학안벽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진 70대 남성 A씨(장애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3시 31분경 영도구 청학동 해상에서 낚시하던 남성이 바다에 빠져 주변 사람들이 구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은 영도파출소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오후 3시 38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A씨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낚시를 하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맥박과 호흡 등을 확인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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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산불... 산림당국, 54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월 9일 오전 10시 38분경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산72에서 발생한 산불을 5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72명을 신속 투입, 오전 11시 32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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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안전 지킴이 자임
정읍경찰서가 아동학대 대응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7일 정읍경찰서의 지원을 토대로 안심벨을 설치하고 지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심벨은 위급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과 곧바로 연결되어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아동학대 상담 현장에서 상담원은 학대가 의심되는 보호자를 직접 만나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감정이 격해지기 쉬운 만남이기에 예기치 못한 위협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안심벨 설치는 이러한 요구에 정읍경찰서가 호응하면서 이뤄졌다.경찰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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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배달플랫폼노조, '불법취업 알선하고 계정빌려주는 배달대행사, 이대로 두지마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10월 8일 '불법취업 알선하고 계정빌려주는 배달대행사, 이대로 두지마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10월 7일 JTBC 보도로 불법 이주노동자 라이더가 왜 늘었는지 드러났다. 베트남 현지 유학원은 틱톡 영상에서 한국에 가서 배달하면 한 달에 770만원을 번다며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를 최고의 일자리로 홍보했다. 유학 비자를 받으려면 통장에 2천만 원이 있어야 하는데, 이 돈은 유학원을 끼고 은행에서 빌린다. 학생은 한국에 들어와 배달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는 것이다.이들에게 일을 준 곳은 배달 플랫폼의 지역 배달대행사다. 라이더를 직접 뽑고 관리하는 일부 배달대행사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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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포차거리서 술취해 바다에 빠진 여성 구조…건강 이상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9일 부산 영도구 대교물양장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A씨(40대·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날 0시 8분경 영도 포차거리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해양경찰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연안구조정 현장 도착 당시 소방 구조대가 물에 빠진 A씨를 붙잡고 있었다.소방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육상 이동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A씨를 연안구조정으로 태웠고 육상에 접안한 뒤 A씨를 육지로 이동 시켰다.해양경찰은 구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 없었다고 했다. A씨는 병원 이송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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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집행으로 지지대 무너진 포도밭 농가 복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남양주보호관찰소(소장 조영술)는 10월 8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포도밭 지지대가 무너져 농사가 위협받던 고령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파견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남양주보호관찰소는 고령·영세 농가가 겪는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작물 관리 및 수확, 재난 복구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역할을 연중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포도밭 복구작업은 그 연장선에 놓인 사례다.포도밭을 운영하는 60대 농가주 A씨는 “지지대가 무너졌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신속한 일손 지원 덕분에 바로 복구할 수 있었다. 큰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데 대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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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충돌 후 계류 중 어선 침수 사고 현장 대응…인명피해 없어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0월 9일 6시40분경 어선 간 충돌로 인해 사천시 초양도 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어선 B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천해경에 따르면 이 날 오전 6시 17분경 사천시 솔섬 인근 해상에서 A호(3.44톤, 연안복합, 남해선적, 승선원 2명)와 B호(1.82톤, 연안복합, 사천선적,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사고 이후 A호가 B호를 예인해 초양도 선착장에 계류했으나, 이후 B호의 침수가 진행되자 A호 선장이 사천해경 사천파출소에 신고한 것.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사천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침수 선박의 상태와 승선원 안전 여부를 살폈고 승선원 3명 모두 안전이 확인됐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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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공무직 조합원 결의대회 가져…차별철폐·처우개선 요구
부산지하철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최전선에서 지켜온 부산교통공사 무기계약직(공무직)노동자들이 10월 8일 오후 7시 부산시청앞 광장에서 차별철폐와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부산지하철 공무직 조합원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공무직노동자들은 △저임금 구조 혁파하고 생활 가능한 수준의 적정임금 보장 △차별적인 3조 2교대→4조 2교대 전환 인력 18명 증원, 필수안전인력 14명 증원 △공무직 차별 철폐하고, 일반직(정비보수직)으로 전환 등을 요구하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공무직 노동자들은 승강장안전문(PSD), 전기설비, 열차 차량정비 등 일반 정규직과 동일한 필수 안전 정비·보수 업무를 도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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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경찰서·리브위드·리브올, 청소년 지원 사후관리까지 잇는다
청소년 지원이 일회성 연계에 그치지 않고 성장과 자립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서부경찰서와 ㈜리브위드, ㈜리브올이 협력에 나섰다.세 기관은 지난 10월 6일 ‘잇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굴부터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성장 기회 제공, 이후 사후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프로젝트는 ‘발굴·연계·성장·자립’ 네 단계에 초점을 맞춘다.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기회를 각 단계에 맞춰 연결한다는 취지다.서울서부경찰서는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을 살펴 적합한 기회와 연결한다. 리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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