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차량 20대, 진화인력 68명 등 진화자원을 신속 투입하여 10월 11일 오전 11시 54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영향구역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산불 진화가 종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의 정확한 면적과 원인, 행위자는 조사 중이며,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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