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협에 따르면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지금, 한지(Now, HANJI)'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전통한지 제조 시연과 한지공예·서예 체험, 전주한지 유등 전시, 한지 제품 판매 등이 진행됐다.
신협은 2018년부터 전주시와 협력해 전주한지 산업의 생산·유통·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한지협동조합 설립과 후계자 육성, 관련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을 돕고 있으며, 전통 건축물의 창호지 지원과 닥나무 식재를 통한 원료 국산화도 추진해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전주한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전주한지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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