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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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박종석 소장 취임…"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영덕보호관찰소는 8월 3일 박종석(58)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종석 소장은 1996년 법무부에 임용된 후 2022년 보호사무관으로 승진해 수원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과장,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집행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6년 ‘모범공무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종석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보호관찰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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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2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임관식
법무부는 법무관 전역자 19명(제12회 변호사 시험 합격)을 8월 1일 검사로 임용하고 8월 3일 임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법무관 출신 신임검사들은 2023년 2월경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2023년 8월경부터 3년 동안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법조인들로,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이번에 임용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은 법무연수원에서 약2개월간 실무교육을 마친 후, 2026년 10월 초순경 지난 2026년 5월 7일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일선 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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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오픈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3일 개설했다고 밝혔다.삼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발달체크, 맞춤형 발달지원 콘텐츠,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육아정책연구소가 개발한 발달체크도구 K-SIED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발달지연·경계선 아동의 비율이 급증했으며, 지난해 K-DST 검사 결과 추적검사가 필요한 아동의 비율은 2012년 2.1%에서 2023년 12.3%로 약 6배 늘었다. 정밀검사 권장 아동 비율도 0.9%에서 3.3%로 3배 이상 증가했다.플랫폼은 교육·보육·의료·복지 전문가 18명과 부모·교사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반영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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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 신혜진 센터장 취임…"소중한 법체험 기회 선물"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신혜진(56) 광주솔로몬로파크 센터장이 8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신혜진 센터장은 1997년 12월 보호직 9급 공채로 임용돼 창원보호관찰소 집행과장, 순천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읍보호관찰소 지소장 등을 지냈다.신혜진 센터장은 “광주솔로몬로파크에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더 친근한 법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법체험 기회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광주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체험, 법교육 테마공원으로 2023년 개관했다. 헌법 속의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의 다양한 법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의 자질을 습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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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대상 천연비누 만들기 ESG 캠페인 진행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형 ES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천연비누(설거지바) 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과 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제작하며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는 임직원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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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기온 경신에도 지속되는 더위…월요일도 극한 폭염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사흘 연속 경신됐지만 더위는 그칠 줄 모른다. 절기 입추(立秋)가 속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인 3일도 극심하게 무덥겠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양산 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 42.5도까지 오르는 등 경남을 중심으로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오후 5시 기준 일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을 기록한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지점은 15곳에 달했다.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97%인 228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양산, 김해, 창원, 밀양, 의령, 창녕, 진주, 보성, 여수, 광양, 함안, 합천중부, 합천남부, 경산, 사천, 대구중부, 달성남부, 순천, 고령, 하동북부, 산청북부,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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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안전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30일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 점검에 이어 8월 2일 다대포・몰운대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성대훈 서장은 먼저 다대파출소를 방문해 극성수기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안구조정에 탑승해 관내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점검했다.특히 몰운대 갯바위 일대는 너울성 파도 발생 시 고립・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구역으로 안전시설물 설치・관리 상태를 살폈다. 성 서장은 지난해 신규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다대포 동측해수욕장을 방문해 물놀이 가능구역과 레저기구 안전운항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성대훈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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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공식 출범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7월 31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이하 “조사단”) 발대식을 갖고, 외국인 노동자, 동포 등 이민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전국적 통합 보호체계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사단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 피해자 권리구제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호체계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지방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을 연계한 전국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이민자 인권⸱권익팀」에서 조사단을 총괄 운영하며, 조사단은 전국 43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출장소)의 ‘이민자 인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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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자 가석방 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는 가석방 후 보호관찰 개시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주거지를 이탈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가석방 대상자 A씨에 대해 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가석방 취소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가석방 취소가 결정되면 대상자는 재수감되어 잔여 형기를 복역하게 된다.A씨는 가석방 결정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된 대상자로, 현행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석방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관할 보호관찰소에 출석하여 서면으로 신고해야 함에도 지정된 기간 내에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또한 현장 조사 결과, A씨는 신고된 주거지에 실제 거주하지 않아 주거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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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료 고갈 모터보트 예인…"출항 전 점검은 필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일 오후 영도 흰여울마을 백련사 인근 해상에서 연료가 고갈돼 표류하던 모터보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경 영도 백련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의 연료가 모두 소진돼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모터보트 A호(1.2톤)에 타고 있던 승선원 9명(성인 5명, 초등학생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안전하게 옮겨 태운 뒤, 영도 굴항까지 예인해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 이번 사고로 승선원과 선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해당 선박이 출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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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강원지부, 청렴캠페인…고객 감동 행정 및 청렴 의식 고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최대용)는 7월 31일 강원지부 청사 및 외곽 일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해 ‘아름다운 지부의 날 청렴 캠페인’ 을 가졌다고 밝혔다.강원지부 직원들은 청사 내부와 주차장, 외곽 지역 등 환경미화와 함께 ‘함께 그리는 청렴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청렴 실천의지를 다졌다.강원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감동 행정 구현 및 외부 청렴도 제고 ▲적극 행정 실천 중심의 청렴 의식 고취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을 통한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최대용 지부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쾌적한 환경과 솔선수범하는 직원들의 작은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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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인근 해상 익수자 신속 구조…생명에 지장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7월 31일 밤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를 신속히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5분경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 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소방과 합동으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익수자를 구조했으며, 구조된 익수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술에 취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였다.이후 익수자는 연안구조정으로 이동된 후 대기중이던 부산중부소방소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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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계 해커, 맥OS 노린 악성코드 유포…가상자산 지갑 정보 탈취 시도
북한과 연계된 해킹 조직이 애플 맥(macOS) 사용자를 겨냥한 악성코드 유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올시큐어(AllSecure)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격은 사용자를 특정 기업 관련 가짜 웹페이지로 유도한 뒤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오류 복구 화면처럼 꾸며 악성코드를 직접 입력하도록 만드는 사회공학 기법을 활용한다.사용자가 검색엔진 광고를 통해 접속하면 맥 운영체제가 멈추거나 재부팅되는 것처럼 보이는 화면이 나타난다. 이어 제시되는 오류 해결 절차를 따르면 실제로는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설치되는 방식이다.올시큐어는 공격이 성공할 경우 157개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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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전문성 활용 '특기집행 사회봉사' 확대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부산동부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특기집행 사회봉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다양한 분야(용접, 목공, 건설, 필라테스, 이미용, 자동차 점검, 원예, 조경)의 특기자를 활용,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2,800만 원 상당의 수혜를 제공했다.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요양원, 복지관)의 시설 보수·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저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자부심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다. 기회가 된다면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수혜기관 직원 B씨는 “단순 사회봉사가 아닌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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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부산경찰청장,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청장이 7월 31일 오후, 최근 국내·외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해운대·광안리 여름경찰서 치안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해수욕장 방문객은 전년 동기(6. 26. ~ 7. 26.) 대비 8.7% 증가(554만 명 → 602만 명)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성희 청장은 여름경찰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부산경찰청은 올해 피서철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에 전종요원 및 형사·여청·교통 등 총 148명의 경찰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해수욕장 가시적 · 다목적 범죄예방 순찰, 해수욕장 112신고 출동·처리, 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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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서부권 진주 지역혁신청년센터에 '마음동행센터' 추가 개소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7월 31일 경찰관들의 심리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동행센터'를 경남 서부권 진주 지역혁신청년센터에 추가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는 상담실과 심리 검사실 등을 갖추고,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심리상담, 심리검사, 진료연계 등 맞춤형 심리치료를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동행센터는 직무 수행과정에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우울, 불안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찰관들에게 전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경남경찰청은 기존 한마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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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52시간 예외' 검토 놓고 이견 속출... 민주 "결론 안나 일부 이견" 국힘 "내로남불" 진보·민주노총도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여야 대립은 물론 각계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관련 논의에 대해 "세부 내용에 대해서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그는 "당내에서 일부 이견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충분한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이날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주52시간 근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민주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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