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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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회생 2개월 연장…유암코 나서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법원의 회생 2개월 연장결정에 따른 노동조합 입장을 3일 밝혔다.노동조합은 "10만 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원의 당연하고도 막중한 결정이다. 이러한 사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질적인 해결 주체들의 움직임은 지체되고 있어 홈플러스 정상화의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는 지체 없이 제3자 관리인 신청에 나서야 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언했던 책임을 완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노동조합은 "단순히 생존권만을 부르짖는 것이 아니다. 홈플러스의 청산은 국가 경제의 큰 손실이자 사회적 재앙이다. 노동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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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올해 연봉 협상 인상률 평균 7.5%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조사한 결과, 연봉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의 61.4%가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조사(66.7%)보다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은 36.2%로, 전년(29.5%) 대비 6.7%포인트 증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2.4%였다.기업 규모별 연봉 인상 응답 비율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77.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67.1%), 중견기업(64.2%), 중소기업(55.2%) 순이었다.연봉이 인상된 응답자의 평균 인상률은 7.5%로, 지난해(5.4%)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연봉 협상 결과에 불만족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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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비껴가는 ‘학군 프리미엄’…신고가 속출, 청약 열기 후끈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겪는 국면에서도 학군입지를 중심으로 한 수요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자산가들조차 주거지를 결정할 때 교육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명문 학군과 도보 통학 여건을 갖춘 ‘학세권’ 주거시설에는 수요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강남 대치동에 거주하며 휘문고를 통학권에 둔 선택이 자녀의 서울대 진학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세권’과 ‘학군’의 본질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학군 지향’ 현상은 명문 학군지의 부동산 가격을 지지하는 탄탄한 버팀목이 된다.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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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예방 활동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최근 학교폭력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신학기 초기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신학기 SPO 집중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예방교육을 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는 등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폭력 신고 활성화 및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SPO 역할과 117신고센터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특히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사이버폭력 증가에 대비해 맞춤형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사안별로 구분해 중대 사안은 신속히 수사와 연계하는 등 엄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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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제32차 정기총회…아이넷 박준희 회장, 장기회원 감사상 받아
참여연대는 2월 28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참여연대 2026년 제3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진영종, 백미순 공동대표와 참여연대 장유식 고문변호사 등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임원 선임안,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안 승인 등 참여연대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정기총회 보고와 승인 의결이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장기 회원 감사상과 꽃다발을 받았다. 박 회장은 참여연대 창립과 함께 활동하며 28년 동안 후원하고 있는 원로 회원이다.박준희 회장은 "참여연대 장기회원 감사상 수상은 새로운 민주주의와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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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개학기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봄철(개학기)을 맞아 도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간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해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다.신고창구인 대구경찰청 홈페이지(누리집 )나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현장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조치될 예정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 문화 장착은 시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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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3월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 본격 추진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증가 추세에 있는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폭력·도박 등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경남경찰청은 학교폭력이 빈발하는 3·4월을 ‘집중 활동기간’으로 정해 학교폭력 우려 학교를 우선 방문하고, 사이버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등 증가 추세에 있는 유형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 예방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일 접수되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비행 신고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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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 주춤…낙찰가율 하락 전환
지난달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1.7%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작년 11월 101.4%에서 12월 102.9%, 지난 1월 107.8%로 2개월 연속 올랐으나 지난달 6.1%포인트(p) 떨어졌다.특히 2월 넷째 주(23∼2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7.2%로, 100%를 밑돌았다.이는 다주택자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부동산 관련 메시지로 매매 시장에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그러나 지난달은 설 연휴의 영향에 서울 법원경매 진행 건수가 97건으로, 전달(174건) 대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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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한밤 인천 주택서 수백만원대 도박판 벌인 18명 현행범 '체포'
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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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네티즌들이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로 뷔, 권은비, 장원영을 뽑았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으로 투표를 한 결과 뷔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총 투표수 13,542표 중 2,973(22%)표로 1위에 오른 뷔는 뷔는 세계적인 그룹 BTS의 멤버로, CG로 만든 것 같은 비현실적인 외모와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쿠키런: 킹덤' 등 다양한 게임과 콜라보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뷔는 오는 3월 그룹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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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제107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11시 30분, 항일운동 중심지인 보신각에서 열린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고(故)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님, 고(故) 권기수 선생의 손자녀 권오철 님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함께했다.오 시장은 조국 독립을 염원했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참여 인사와 출연진, 관객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고,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며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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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28일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월 1일부터 9~14m/s의 북~북동풍 강한 바람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최대 3.5m의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울산해경서장은 “주말 연휴와 삼일절, 정월대보름까지 3월 초 해상기상이 매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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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진압 지원 유공 민간인(단체) 표창장 수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월과 2월 기장군 일대에서 발생한 공장·임야 화재와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친 단체와 민간인에게 27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기장군 기장읍에서 발생한 공장·임야 화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당시 엔지유무역상사는 장시간 현장에서 대응하던 소방대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대원들의 피로도 경감과 원활한 현장 대응에 기여했다.2월 10일 기장군 철마면에서 발생한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서는 탱크테크㈜ 소속 안주하 연구소장 등 직원들이 전기버스 화재 진압장비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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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제82기 졸업식…아이넷 박준희 회장, 육군참모총장 등 참석
육군사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제82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방부 의장대대 시범 공연, 졸업증서 수여, 상장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재)육사발전기금 등기이사로서 육군사관학교장 박후성 중장, 육군참모총장 김규하 대장과 함께 참석해 졸업식을 축하했다. 박준희 회장은 1996년 3월 (재)육사발전기금이 설립된 이래로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등기이사 연임으로 최장기 등기이사로서 육사발전기금 공로를 인정받아 육사본관 육사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있다. 매년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온 박준희 회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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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구조협회, 2026년 첫 정기총회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2월 27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사)한국해양구조협회(회장 김성태)의 2026년 첫 정기총회에 참석해 민관 구조·구난 협력 강화 등 해양안전 비젼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는 해양경찰청(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회 임원진, 전국지부 관계자 등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각 지부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구조 활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성태 회장은 “올해부터 해양재난구조대 지원이 법적 위탁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비가 확대돼 구조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상구조법 개정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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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협 조합장, 어업인 중심 해상풍력 제도 세부기준 마련 촉구
전국 수협 조합장들이 해상풍력 개발 전(全)과정에 어업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도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해상풍력특별법이 내달 26일 시행되지만, 실질적인 실행 계획은 정부가 수립하는 정책에 좌우되기 때문이다.수협중앙회는 27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수협 조합장 50여 명은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열린 정부의 ‘해상풍력 특별법 정책 설명회’를 찾아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맞춰 제정 중인 시행령 등 하위법령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제정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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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시장, 강남 접근성이 가늠자…상반기 주목할 단지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3구(서초·강남·송파) 접근성이 ‘성패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도심과 가까운 지역 단지들이 압도적인 청약 열기를 보이는 것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을 진행한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대 1로 집계됐다. 그러나 강남3구 및 인접지역 7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298.96대 1에 달하며, 이외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39.65대 1)보다 훨씬 높았다.실제 사례에서도 격차가 확연하다. 지난해 7월 성동구에서 분양한 ‘오티에르포레’는 일반공급 40가구 모집에 무려 2만7525명이 몰리며 평균 688.13대 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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