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조사한 결과, 연봉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의 61.4%가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66.7%)보다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은 36.2%로, 전년(29.5%) 대비 6.7%포인트 증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2.4%였다.
기업 규모별 연봉 인상 응답 비율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77.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67.1%), 중견기업(64.2%), 중소기업(55.2%) 순이었다.
연봉이 인상된 응답자의 평균 인상률은 7.5%로, 지난해(5.4%)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연봉 협상 결과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58.9%(다소 불만족 40.3%, 매우 불만족 18.6%)로 집계됐다. 연봉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 중 23.5%는 조정 신청을 했으며, 이 중 48.0%는 이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조정 신청 후 연봉 인상 비율은 대기업이 66.7%로 가장 높았다.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을 느꼈다는 응답자는 52.9%였으며, 이 중 92.5%는 연봉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는 지난해 조사(66.7%)보다 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은 36.2%로, 전년(29.5%) 대비 6.7%포인트 증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2.4%였다.
기업 규모별 연봉 인상 응답 비율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77.0%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67.1%), 중견기업(64.2%), 중소기업(55.2%) 순이었다.
연봉이 인상된 응답자의 평균 인상률은 7.5%로, 지난해(5.4%)보다 2.1%포인트 상승했다.
연봉 협상 결과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58.9%(다소 불만족 40.3%, 매우 불만족 18.6%)로 집계됐다. 연봉 협상을 진행한 응답자 중 23.5%는 조정 신청을 했으며, 이 중 48.0%는 이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조정 신청 후 연봉 인상 비율은 대기업이 66.7%로 가장 높았다.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을 느꼈다는 응답자는 52.9%였으며, 이 중 92.5%는 연봉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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