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인천가정법원장 일행,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방문

2026-04-28 18:12:34

(사진제공=서울소년분류심사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서울소년분류심사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인천가정법원 김도균 법원장을 비롯한 4명의 판사와 조사관 4명 등 총 1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원장 일행은 기관의 운영 현황 및 교육과정을 확인했으며, 이번 방문은 소년보호사건의 보호처분 결정에 참고 자료를 확보하고, 기관 운영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균 법원장은 “전 직원이 부모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비행 청소년 재비행 방지교육과 분류심사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만큼, 법원 또한 심사원의 과학적인 분류심사 결과를 적극 존중해 소년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처우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법호 원장은 “법원의 전문적인 심사 요구에 부응하여 소년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과학적인 분류심사 업무를 통해 소년의 재비행을 사전에 차단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