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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선 출마 위해 사직 하정우에 "AI 내팽개치고 선거판…국민 허탈" 비판

2026-04-28 13:05:18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듣는 하정우 수석(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발언 듣는 하정우 수석(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회수석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정 책임 망각", "유권자 우롱"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심장이라 자처하던 청와대 핵심 인사가 임명 10개월 만에 국정 현안을 내팽개치고 선거판에 뛰어들었다"며 "국가 AI 전략 콘트롤타워를 공석으로 비워두면서까지 강행하는 이번 차출은 '정치 공학적 야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 정권에서 청와대 수석 자리가 국회의원 배지를 위한 '정치 징검다리'로 전락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국정 사명감보다 개인 영달을 앞세운 행보에 국민은 허탈함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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