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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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우다다 캠프 5기’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3일 히어로플레이파크 광주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캠프 5기’를 개최했다.‘우미多Dream多이룸(우다다)’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째깍악어), 초록우산과 협력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2024년부터는 ‘우다다 부모교실’을 신설해 아동 발달, 자녀 양육·훈육, 부모 스트레스 관리 등을 지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5기 캠프에는 55명이 참여했으며, 단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활동 등을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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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삼계닭과 아이스크림 교도소에 후원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는 말복(8.14.)을 맞아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닭 700마리와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크림 700개를 교도소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체력 소모가 심한 혹서기 수용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해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혹서기는 수용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시기”라며 “말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닭과 아이스크림이 수용자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고 무더위를 이겨낼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흥교도소 여주원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지원에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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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 단속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이륜차와 자동차 등을 이용한 폭주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8월 14일 밤부터 폭주가 예상되는 이동경로 및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에 경찰을 배치할 예정이며, 경찰은 현장에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폭주행위를 사전에 막기로 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외근·싸이카·경찰관기동대 등 150여명이 투입되며, 폭주행위에 대한 현장 적발뿐만 아닌 채증 등을 통해 폭주행위자를 끝까지 추적, 사후 처벌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올해 2월 해운대와 기장 일대에서 발생한 이륜차 폭주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추적수사를 벌여 14명을 입건했으며, 지난 2024년 3·1절에는 서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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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성폭력범죄 수강명령 받은 대상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성폭력 범죄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차로 교육이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성폭력의 문제점과 책임을 인식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수정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은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 공감 및 성폭력에 대한 책임 수용 △성에 대한 인지적 왜곡 수정 및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대상자들은 재발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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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율하경로당 찾아 어르신 교통안전 당부
대구경찰청은 김병우 청장이 지난 12일 오후 동구 율하동에 있는 한 경로당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에도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여념이 없는 교통싸이카 대원들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령화 등으로 지역에서도 고령자들의 교통사고 사망자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대면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현장경험이 많은 교통싸이카 대원이 고령자 운집 장소를 찾아 사고방지를 위해 동영상 등 사례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병우 청장은 어르신들의 보행안전 및 무단횡단 금지를 당부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싸이카 대원들을 격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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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도시고속도로)서 탱크로리 차량이 9대 연속 충격 교통사고
8월 14일 오전 9시 12분경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부산남구 문현동 → 금정구 구서동 방향)를 주행하던 A씨(70대·남)운전의 탱크로리(29톤) 차량이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 9대를 연속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원동IC 부근에서 정차해 자진 신고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 처리하고 있으며, 오전 10시 38분경부터 2개 차로 정상 소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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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 보호소년들의 자립 지원 멘토링 행사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보호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회장 한지섭) 위원 및 학생, 교사 등 70여 명이 참여해 돼지고기 수육과 떡, 아이스크림을 함께 나누며 소통했다.이어 소년보호위원들은 학생들과 멘토링 상담을 진행하며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지섭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소년들이 본인의 미래를 위해 직업훈련에 정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년보호위원 협의회에서는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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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료…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 조명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해 진행한 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교정상담의 구조와 주요 상담이론, 실제 상담 과정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보며 교정상담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강의는 송남옥 상담팀장(안양교도소 심리치료과,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 겸임교수)이 맡았다. 송 상담팀장은 법무부 교정본부 심리치료과에서 교정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교정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정상담의 특성과 실제 적용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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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유일과 고용협력기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지난 11일 ㈜유일(대표 정유일)과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고용협력기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황경주 광주지부장과 정유일 ㈜유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일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채용 및 고용에 적극 협력하고, 광주지부는 대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허그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고용촉진지원제도, 채용 매칭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뜻을 모았다.황경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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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항 선박 사이로 질주한 수상오토바이 3대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13일 오후 해양레저활동 허가가 필요한 부산항 안쪽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한 50대 남성 3명을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부산항대교 안쪽으로 수상오토바이 3대가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부산항만방어전대의 신고가 해양경찰로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양경찰은 영도, 남항, 광안리, 송정파출소의 연안구조정 4대 등을 출동시켜 이들 수상오토바이에 대한 검문검색에 나섰다.이들은 부산항 안쪽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신선대부두, 오륙도, 광안대교를 지나 해운대 방면으로 지속 운항했다. 해양경찰은 이들의 동선을 따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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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바뀌는 불송치 이의신청, ‘기한’과 ‘기록’ 필수 점검
지난 8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법에 따라 수사와 기소 구조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특히 일선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의신청 절차’ 개편이다. 법조계는 10월부터 시행될 이번 개정의 핵심으로 명확해진 ‘신청 기한’과 제도화된 ‘수사기록 열람·등사’를 꼽는다.가장 먼저 유의할 점은 이의신청에 ‘기한’이 생겼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명시적인 제한이 없었으나, 개정법 시행 후에는 불송치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기산점이 결정일이 아닌 ‘통지를 실제 수령한 날’이므로, 우편 봉투나 전자송달 내역 등 수령일을 입증할 자료를 꼼꼼히 보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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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무더위 극복과 온열질환 예방 생수 기증 받아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8월 13일 교정협의회(회장 강남모)로부터 무더위 극복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2만2400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기증받은 생수는 냉동고에서 얼려져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강남모 교정협의회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가 없도록 무더위 대응과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영주 소장은 “교정협의회 위원들의 나눔에 감사를 전한다”며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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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 여성가족지원위원회서 김치·과일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남부지부(지부장 허진철)는 8월 13일 광주남부지부 여성가족지원위원회(회장 류옥분)가 방문해 숙식하며 생활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김치(30만원 상당)와 과일(복숭아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여성가족지원위원회 류옥분 회장을 비롯해 오양임 명예회장, 박서진 위원, 이정남 위원이 참석해 나눔을 실천했다.류옥분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허진철 지부장은 “여성가족지원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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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지리산국립공원서 자연치유 숲 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8월 13일 인근에 있는 지리산국립공원전북지소와 협력해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백두대간 체험교육장에서 숲속힐링음악 감상 및 해먹 산림치유체험, 남원항공우주천문대 관람, 엔케이갤러리에서 도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하루동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적응과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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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소방안전본부 사칭 3억 6천만 원 '노쇼 사기'조직 15명 검거… 총책 등 8명 구속
경남진주경찰서(서장 강오생)는 공공기관(소방안전본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 명목으로 수억 원 대의 돈을 편취한 전기통신금융사기(‘노쇼사기’) 자금세탁 조직을 추적, 자금세탁 총책 A씨(34) 등 15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핵심 피의자 8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이들 조직은 올해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소방안전본부를 사칭, 소상공인인 피해자 15명에게 "소화기 등을 대리구매 해달라"고 속여 총 3억 6200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 한 혐의다. 이들은 자금세탁 총책, 관리책, 연락책, 현금 인출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자금세탁 조직(장집-대포통장을 유통·관리)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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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 3.6억 상당 불법 유통 일당 검거…2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광역범죄수사대는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온라인을 통해 3억6천만 원 상당 불법 판매ㆍ유통한 일당 12명을 약사법,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이 중 2명(30대 국내 총책 / 30대 판매·발송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4. 8~’25. 4.경 국내에 근거지를 두고, 총책·공급책·판매책·발송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인 조직을 갖춘 뒤 대포폰 등을 이용해 은밀하게 연락을 유지했으며, 밀수입하거나 국내 의약품 도매 유통 과정에서 불법 취득한 전문의약품을 온라인 플랫폼 광고를 통해 몰래 일반 구매자들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경로를 은폐하는 치밀한 수법으로 수사기관 추적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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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민간패트롤 「산업재해 해결사(Safe Fixer)」발대식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8월 12일 관내 제조·건설협의체 소속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패트롤 「산업재해 해결사(Safe fixer)」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가판 설치·교체, 전기통신장비설치, 외벽보수 등 1일 이내 단기 작업으로 인해 지도·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현장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민간패트롤로 위촉되는 위원은 총 11명으로 관내 제조·건설 협의체 소속 안전관리자 중 3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이며, 이들은 고소작업대 사용작업, 사다리 작업 등 고위험 작업시 산업안전분야 법 위반 사안에 대해 지도·개선하는 활동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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