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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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직원, 소방관들의 상조회비 수 천만 원 횡령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직원 A씨가 동료 소방관들의 상조회비 수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직위해제되고 경찰에 고발됐다. A씨는 소방본부 내 상조회 기금을 관리하는 담당자다. 그는 직원들이 매달 적립해온 상조회 기금과 경조사비 적립금 등 공금 약 3,4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다.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 5월 중순경 A씨(40대)의 업무상 횡령을 내용으로 하는 고발장을 부산소방재난본부로부터 접수하고 수사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려움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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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연말까지 10만 명’배치…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연말까지 10만 명 이상 확대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연인원 4만명 이상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해 전국 농가에 인력난 해소와 농가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있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과수 적과 작업, 밭작물 수확, 농작물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김모(68) 씨는 “요즘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정말 없다. 적과 작업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는데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열심히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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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정기총회 가져…"수용자 교정교화 최선"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송경석)는 지난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살구나무 한정식에서 2026년도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대전·청주·천안 등 충청지역 10개 각 교정시설에 소속된 교정협의회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민간자원봉사단체이다.송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여러 교정위원 여러분들의 활동 및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 및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독려했다.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용자의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가 단순히 교정공무원의 역할 만으로는 어려운 현실에서, 교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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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생치안 전담기동대 운영 100일…주민 체감형 치안 활동 성과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운영 100일을 맞은 민생치안 전담기동대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3월 3일부터 활동 중인 민생치안 전담기동대는 집회·시위 대응 중심의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경찰청 정책으로, 범죄취약지역 순찰, 기초질서 확립, 교통질서 유지, 생활안전 위험 요소 발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치안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대구경찰청은 총 4개 기동대 중 2개 기동대를 민생치안 전담기동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생치안 전담기동대는 범죄예방 분야와 교통 분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운영 이후 현재까지 수배자 및 기초질서 위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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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 주택 안전점검 진행
국토안전관리원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합동점검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합동안전점검 발대식을 열고 첫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첫 점검은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한 국가유공자 주택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주택의 구조 안전 상태를 비롯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본부와 보훈부 산하 지방보훈관서를 연계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점검을 확대한다.점검 대상은 약 100여 동 규모로 혹서기인 6~8월과 혹한기인 올해 12월부터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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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정기총회 가져…교정위원 17명 표창 수상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김승유)는 6월 1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호텔라온제나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지역 19개 교정시설에서 수형자 사회복귀를 돕는 교정 봉사활동단체이다.이날 행사에는 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을 비롯한 교정공무원 및 김승유 회장 등 9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승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정위원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경청과 배려이다. 수용자의 목소리를 깊이 경청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따뜻한 배려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제영 대구지방교정청장은 수용자 교정·교화유공 교정위원 17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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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폭력예방 및 갈등해결' 주제 연구 수업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6월 17일 위탁생 30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및 갈등해결’을 주제로 폭력예방 연구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법호 원장 등 직원 10명이 참관했다.위탁생들은 분노조절을 통한 비폭력적 갈등 해결방법을 배우고 역할극을 통해 올바른 사고와 실천 방법을 익히는 등 재비행 예방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됐다.교육을 받은 김모군(16)은 “친구와 싸워 심사원에 위탁되어 수업을 들으면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창피하기도 했다. 앞으로 감정을 조절하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법호 원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발달을 위해 비행예방, 분노조절,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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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업무협약…‘정신질환 학생 심리상담’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6월 17일 국제로타리3750지구(총재 강문옥)와 정신질환 학생의 안정적인 심리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안양소년원 학생 중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학생비율이 80%에 달하는 등 심리상담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상담치료 연속성 확보 등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국제로타리3750지구는 안양소년원 정신질환 학생들의 심리상담 치료를 위해 총 4,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양소년원은 현재활동 중인 외부 전문 상담사를 계속 활용해 상담 지연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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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 18일 열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6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자 대회'를 열고 대시민 인사와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밝혔다.대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서태경 사상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참석한다.대회에는 또 지역구와 비례대표 광역의원 당선인 11명과 지역구와 비례대표 기초의원 당선인 81명 등 총 100명의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변성완 부산시당 위원장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선자 대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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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전남지부, 2분기 친절직원 선정…박상규 계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황경주)는 6월 17일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한 「2026년 2분기 친절직원」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2분기 친절직원으로는 법무보호과 박상규 계장이 선정됐다. 박상규 계장은 평소 민원인과 보호대상자에게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며, 동료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황경부 지부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황경주 지부장은 “친절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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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광안대표 통행료 상습·고액체납자 형사고소 연 2회 확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광안대교 통행료를 반복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확대·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2024년부터 상습 체납자에 대한 형사고소를 해 왔다.지난해에는 고소 대상자 48명 가운데 37명이 체납액을 납부해 77%의 수납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총 1,909만 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체납 해소 효과를 거둔 바 있다.공단은 올해 상반기 상습·고액 체납자 50명을 대상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했다.이들의 체납 규모는 부가통행료를 포함해 총 1만3천여 건, 94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최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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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위한 생수 3만병 기증
법무부 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는 6월 16일 교정협의회(회장 배종구)로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수용자들을 위한 생수 3만병을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기증된 생수는 교도소 내 냉동고에서 얼려, 폭염속에서 수용생활을 하는 수용자들에게 차례로 지급된다.배종구 교정협의회 회장은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온열질환 등 수용자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생수를 지급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현국 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배종구 회장과 교정위원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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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외국인 상대 대포차 268대 유통한 자동차매매업자 구속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외국인 상대 대포차 268대를 유통한 자동차매매업자 A씨(50대)를 16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0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경남지역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중고차 268대를 명의 이전하지 않고 불법 대포차로 생성·유통해 1천여 건의 과태료를 체납했다.경찰은 집중 단속기간(2026년 2~6월까지) 중 지난 4월 1일 검거, 전국에서 처음으로 6월 16일 구속했다.수사팀은 경찰청(국가수사본부)에서 하달한 집중 수사계획에 따라, 외국인운전 물피 도주 암장사건을 발굴해 사고차량이 경남의 한 자동차매매상사 명의로 등록된 것을 확인 후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매매업자가 외국인 상대로 상습적으로 대포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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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부산여단 박강근 상사와 조주영 상병, 차량화재 초기 진압…추가 피해 방지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용마대대 박강근 상사(군수부사관)와 조주영 상병(운전병)이 지난 6월 12일 오후 2시 30분경 도로상에 발생한 차량화재를 초기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화재 당일 박 상사와 조 상병은 부대로 복귀하던 중 부산 동서고가도로(주례램프 인근)일대를 지나던 중 전방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최초로 목격 후 즉시 119에 신고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주변 차량의 안전 확보와 교통 유도 등 화재의 확산을 방지했다.또한 현장에서 군 차량에 비치된 휴대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진행하고, 추가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과 민간인을 안전지대로 유도하는 등 침착하게 조치했다. 이 같은 미담은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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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발달장애·정신질환 대상자 ‘맞춤형 수강명령 프로그램’ 본격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발달장애 및 조O병 등 정신과적 취약성을 지닌 수강명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범죄 유형과 인지적 특성을 결합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집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반적인 훈계나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정신과적 증상과 인지적 한계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올해 상반기 ‘범죄 유형별 세분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 4월 ‘스토킹 범죄’에 이어 6월에는 ‘성폭력 범죄’ 수강명령 대상자를 위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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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아동 보호 앞장선 아동안전지킴이에 ‘112 신고포상금’ 지급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순찰 중 학대 의심 정황이 있는 미 귀가 아동을 발견해 신속하게 대처한 부산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3명에게 112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적극적인 신고로 혹시 모를 위험을 미연에 방지한 공로를 인정했다. 이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5월 6일 오후 사상구 엄궁동 다온공원 인근을 순찰하던 중 벤치에 홀로 앉아 있는 초등학생 A군을 발견했다. A군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학대 피해를 의심, 관련 내용을 소속 파출소에 전달해 112신고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사상구청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합동 조사 결과 실제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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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시한부 외국인 수용자 품어준 ‘청주성모꽃마을’에 따뜻한 온정 전달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말기 암으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갈 곳이 없던 중국 국적 한 수용자를 조건 없이 돌봐준 호스피스 시설 ‘청주성모꽃마을’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교도소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적의 한 수용자가 말기 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형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본국 귀국이 불가능하고 국내에도 연고자가 없어 당장 인계받아 보호할 처처가 없는 위기에 놓였다.이에 안양교도소 의료과가 치료와 임종을 맞이할 수 있는 시설을 수소문했고, 청주성모꽃마을이 어떠한 조건도 없이 해당 외국인 환자를 무상으로 받아들였다. 성모꽃마을 측은 입소 이후 필요한 모든 의료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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