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법호 원장 등 직원 10명이 참관했다.
위탁생들은 분노조절을 통한 비폭력적 갈등 해결방법을 배우고 역할극을 통해 올바른 사고와 실천 방법을 익히는 등 재비행 예방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을 받은 김모군(16)은 “친구와 싸워 심사원에 위탁되어 수업을 들으면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창피하기도 했다. 앞으로 감정을 조절하고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법호 원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발달을 위해 비행예방, 분노조절, 충동조절 등 총 14개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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