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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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항구 부두 변전소 내 안전사고… 20대 근무자 감전사
5월 4일 오전 9시 35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항구 부두 변전소 내에서 근무하던 A씨(20대·남)가 크레인 전원 차단작업을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감전되면서 사망한 안전사고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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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일행 초청 정책설명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청소년꿈키움센터·부산솔로몬로파크)는 지난 4월 29일 박양준 부산가정법원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설명회는 센터의 주요 업무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최근 청소년비행 양상의 변화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다. 특히 소년법 제12조(전문가 진단) 등에 근거한 ‘처분 전 교육’의 적극적인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정책 협의에 이어 부산가정법원장 일행은 부산솔로몬로파크 내 법체험관 시설을 참관했다. 실제 재판 체험장 등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형 법교육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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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페이스북]‘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 구속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페이스북 글을 소개한다.‘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입니다. 고인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검찰은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하여, 초동수사의 미진함을 지적한 유족들의 호소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완수사에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사건 발생 후 6개월만의 첫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과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죽여버리려 했다’는 취지의 가해자들 녹취와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찾아냈습니다. 폭행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임을 입증하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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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 '직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전관예우와 관련해 사례를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당국의 대응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와 관련 한국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사례를 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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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하려면 5월 16일까지 신고해야
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체의 중대한 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거소투표신고를,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군인 등은 선거공보 발송신청을 서면·인터넷으로 신고·신청해야 한다.한편 이사 등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유권자가 선거일에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서는 5월 12일까지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자택 등 거주하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려면 반드시 거소투표 신고해야거소투표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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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광복회관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자생의료재단이 광복회관에서 보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의미를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진행된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공모전은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진행됐다.전시에는 군인, 경찰, 소방관,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포함됐으며, 대상 수상작인 강용진 씨의 ‘단지 정신, 대한국인’을 비롯해 금상, 은상 수상작 등이 함께 소개된다.작품은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로비에서 이달 20일까지 전시되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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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5월의 산타로 지정된 보호관찰관이 현장서 아이들 선물 전달
법무부(정성호 법무장관) 대전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녀에게 산타로 지정된 보호관찰관이 마트나 문구점 등에서 아이들이 고른 어린이날 선물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5월의 산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자 5명을 선정, 이들의 자녀 10명에게 장난감, 과학교재 등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지원했다.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가 자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함으로써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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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가정의 달’ 선물용품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수입 선물용품(완구류, 의류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세관은 제품 본체(현품)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올바른 원산지 식별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부산세관 심사관 한일권 과장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국번 없이 125)’나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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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문경 작가 ‘동화정원’ 기획전 진행
삼성서울병원이 문경 작가의 ‘동화정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병원 별관 1층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시 작품은 자연의 풍경과 동화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나무와 바람, 햇살, 야생화, 동물 등을 소재로 한 장면들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반영한 내면의 풍경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화정원’은 각자가 지닌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정원’을 주제로, 일상 속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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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5월~8월 해상 국경범죄(밀항·밀입국) 집중 예방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5월~8월 4개월간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지난 10여년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는 총 9건 발생, 절반 이상이 연중 해상기상이 비교적 양호한 시기인 5월~8월에 발생한 점을 주목했다.밀항의 경우, 과거 우리나라 국민이 생계·취업 목적으로 일본이나 중국 등으로 몰래 입국을 시도했으나, 최근에는 주요 경제사범들의 처벌 회피, 재산 은닉으로 밀항의 목적이 변질되고 있다. 또한 대규모 밀항 자금과 알선책이 동원되고 있어 수법도 고도화・지능화・은밀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밀입국의 경우, 공해상에서 어선이나 화물선에 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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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부임…"변화체험 환경정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5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사발령에 따라 제39대 이형섭 청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 부임했다고 4일 밝혔다.신임 이형섭(53)청장은 기술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환경부 환경보전관리과·교통환경과장, 화학안전과장, 국제협력단장, 기후부 물이용정책과장, 기후부 대기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이 청장은 고려대 토목공학과와 동 대학원 환경공학 졸업(석사),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졸업(박사)했다.이형섭 청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물‧대기‧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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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사 합의사항 불승인 경기도 규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는 5월 1일 오후 1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노사 합의사항을 불승인한 경기도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조합원들이 참석해 “노사 합의 존중”, “총인건비제 폐지”,“공공병원 기능 강화” 등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사는 성실한 교섭을 통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음에도, 경기도가 이를 일방적으로 불승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합의된 임금 인상분과 각종 수당 지급마저 ‘총인건비’ 기준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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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스토킹 사범 기소유예 교육처분 대상자 교육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고양준법지원센터)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2일간) 검찰에서 스토킹 사범 기소유예 교육 처분을 부과받은 발달장애인 A씨를 대상으로 재범방지 교육을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스토킹의 개념, 스토킹 처벌법, 스토킹 처벌 사례와 피해자 인식, 재범방지를 위한 다짐 등의 내용으로 총 16시간으로 구성됐다.고양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및 수강명령 담당자가 직접 교육 집행을 맡아 실제 사건의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재범방지 동기를 강화했다.교육에 참석한 A씨는 “스토킹 피해자가 얼마나 무서웠을지에 대해 생각했다. 다시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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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국내 첫 전문상담사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시행
한국상담학회(회장 김장회)는 전문상담사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첫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심리상담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전문 영역으로, 상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오해나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이 법적 문제로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감당해야 할 재정적·심리적 부담이 적지 않은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에 시행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상담학회 1급 및 2급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 자정 기준 회원 유지 요건을 충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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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아동학대 재발방지와 건강한 성장지원 프로젝트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 재발방지와 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관찰 종료를 앞둔 아동학대 사범 가정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이후에도 재학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앞서 4월 27일 해당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물티슈, 아동복 등 필수양육용품을 지원하고, 엄마와 자녀가 함께 간식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소통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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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본부, 서광석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화물노동자 서광석 열사의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5월 3일 낮 12시 30분 순천 조례호수공원 앞 사거리에서 엄숙하게 열렸다.영결식은 열사약력(변종배 화물연대본부 수석부위원장), 추도사(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 추모공연(몸짓플러스나비연), 추도사(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엄길용 공공운수노조위원장, 김진숙 민주노총부산본부지도위원), 추모공연(순천6.15통일합창단), 호상인사(조원영 화물연대본부 전남지역본부장), 유족인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서광석 열사는 1968년 광주출생으로 장원국민학교 졸업, 충장중학교 졸업, 광주고동학교 졸업, 조선대학교입학, 광주지역노동조합대표자회의 문화부장, 민주노총광주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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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진하 명선도 인근 해상 윙포일 표류 레저객 60대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 2일 오후 5시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표류하던 A씨(60대·여) 를신속하게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른면 당시 명선도앞 해상에서 윙포일(Wing Foil)을 즐기던 레저객이 보이지 않고, 장비만 해상에 떠 있다는 일행의 긴급 신고가 진하파출소로 접수됐다.울산해경은 즉시 진하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고,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명선도 뒷편으로 밀려나 표류중이던 A씨 발견하고 18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 완료했다.당시 현지 기상은 남서풍이 초속 4~7m로 불고, 파고가 1~1.5m에 달했다. 특히 윙포일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구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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