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 중부소방서, "문고리 태그로 안전 바꾼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제용기)는 출동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문고리 태그(Tag) 활용 소방홍보’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소방훈련 대상물과 비화재보(자동화재탐지설비가 실제 화재가 아닌데도 경종·사이렌이 울리는 현상) 출동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특히 현장 활동 직후의 긴장감이 남아 있는 시점을 활용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부소방서는 훈련이나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보 출동 이후 출입구에 ‘문고리 태그’를 부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태그에는 “오늘은 훈련이
-
순천교도소,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서 6개 메달 획득
순천교도소(소장 윤대하)는 4월 6~ 4월 10일까지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12명이 참가해 실내장식 부문(금·은·동), 배관 부문(금·은·동)에서 총 6개의 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실내장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수형자(주OO, 38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값진 경험이었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고, 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대하 소장은 “순천교도소는 배관 등 10개 공과 158명의 수형자가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
여야, '26.2조' 수준 추경안 합의… '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여야가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 증감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전했다.합의문에서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했다.당초 각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30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하며 총액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서 금상 20명 등 수형자 총 59명 입상
법무부는 4월 6~ 4월 1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수형자 100명이 참가해 금상 20명, 은상 15명, 동상 14명, 장려상 10명 등 총 59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8.22.~8. 28. 인천광역시) 참가 자격이 주어져,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목공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수형자 A씨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용생활을 하게 되어 절망했으나 직업훈련을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상=목공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보석가공 군
-
민주노총 "피지컬AI 일자리 위협" 우려에 李대통령 "피할 수 없지만 너무 공포 가질 필요없어... 공동 대응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민주노총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양 위원장은 AI 노동력 확대와 관련해 "자동화가 곧 일자리 상실이라는 역사적 경험 속에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피지컬 AI의 도입은 일자리의 변화가 아닌 소멸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간의 대책과 달라야 한다"면서 "정부가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노동영향평가'를 전면 도입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양
-
여준법지원센터,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위원 대상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여주준법지원센터(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하 여주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대전솔로몬 로파크에서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문화 교육은 보호관찰위원의 자격과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본연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상담 및 지도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 박현남 협의회장은 “이렇게 꽃 피는 좋은 계절에 좋은 위원님들과 좋은 교육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교육받은 내용을 활용하여 보호관찰대상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
-
부산해경, 국제 크루즈선 관숙훈련…긴급상황 대응능력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부산항 출입항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제크루즈선의 긴급 상황 대응을 10일 북항 크루즈터미널에 정박한 크루즈선 DREAM호(77,499톤, 라이베리아 국적, 승객 정원 2,000명)에서 선박특성교육 및 관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관숙(慣熟)훈련은 선박의 구조와 특성을 사전에 익혀 실제 사고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훈련이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국제 크루즈선의 부산항 출입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203회로 전년 대비 약 1.8배, 올해에는 420회 이상 계획돼 전년 대비 약 2.1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제 크루즈선에는 최대 수천 명에
-
부산 남부소방서, 소방서 사칭 범죄예방 종합대책 추진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을 강매하거나 과태료 부과 명목으로 현금 등을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서 사칭 범죄 예방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단순 안내를 넘어 디지털 매체와 현장 교육을 결합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디지털 매체 활용: 홍보 영상 및 QR 팸플릿 제작먼저, 실제 사기 사례를 재구성한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와 전자시민게시판 등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들이 사칭 수법을 쉽게 이해할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협의체 제안… "산업현장 혼란 심각"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
목포보호관찰소, 월출산국립공원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목포보호관찰소는 4월 10일 전남 영암군 소재 월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자생식물 분갈이 작업, 탐방로 쓰레기 수거 등을 하며 자연 보호를 몸소 실천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모씨는 “지역의 명산인 월출산을 내 손으로 가꿀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며 지난 과오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월출산국립공원의 관계자는 “사회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공원 관리에 큰 힘이 되었다. 이러한 협력은 월출산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목포보호관찰소 박길
-
부산세관, 4월의 부산세관인에 김산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4월 10일 오전 ‘2026년 4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산 주무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방부로 전투용 드론 및 부품을 무허가 불법 수출한 방산 전문가 일당을 검거했다.김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으로 조사 착수 후, 압수수색 및 보안 메신저 분석을 통해 핵심 증거자료를 확보해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국가 신뢰도를 제고하고 무역 안보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아울러 부산세관은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남광민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세관 청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중 불가피한 공사비 증액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설계 변경을 통해 약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
-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지역서 올해 첫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시작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화성시 봉담읍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 지역에서 올해 첫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이 시작된다.지난 3월 19일 올해 10개 사업지 공무원 설명회 개최 이후 첫 사업 지역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화성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봉담읍 주민과 대학생,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 관련 분야 전문가 등 44명이 참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만들 예정이
-
부산 사하서, 음주측정거부 도주 운전자 입건 수사중
부산 사하경찰서는 음주측정 거부하고 도주한 운전자 A씨(40대·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4월 9일 오전 10시 7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강변대로 노상에서 음주의심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서 출동해 예상 이동경로인 강변대로 (엄궁→다대포)에 목배치 하던 중,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추격해 정지 명령했으나 불응하고 도주했다.이어 하단지구대 순찰차량이 대상 차량 앞을 가로 막아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하차할 것을 수 회 요구했으나 재차 불응함에 따라, 삼단봉 등을 이용해 조수석 창문을 부수고 강제 개방한 뒤 음주측정을 요구했음에도 운전자가
-
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안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4월 9일 학교폭력과 선도처분에 따른 특별교육 및 분리교육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센터 회의실에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센터장 등 직원 4명과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유지연 중등교육지원과장, 양민주 장학사 등 총 7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양 기관의 업무 및 주요 추진정책에 대한 공유를 시작으로, 꿈키움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생‧보호자 대상 특별교육 현황과 이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심리적이거나 가정·사회환경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으로 학교에
-
영덕보호관찰소,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소장 박동철)는 4월 9일 영양보건소 소장실에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민의 정신건강상담 및 정보제공, 서비스연계 등의 업무를 전문하는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치료명령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지도·감독을 통해 재범방지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서다.양 기관은 △치료명령,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정보 공유 및 자원 교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
-
부산 기장 한 아파트서 몇 달 전 혼인신고한 아내가 남편 살해
4월 10일 오전 2시 20분경 부산 기장군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몇 달 전 혼인 신고한 A씨(40대·여)와 B씨(40대·남)가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로 B씨를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A씨는 범행 직후 같은 아파트의 고층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부산 기장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 점검... 32건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초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12.~2026.3.)동안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4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법령 위반행위 32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관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을 높였다.주요 위반사례로는 △대기시설 훼손·마모 방치 △인·허가 부적정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영일지 미작성 또는 거짓작성 사례 5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1건도 확인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적발한 위반사항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