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보호관찰 종료를 앞둔 아동학대 사범 가정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이후에도 재학대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앞서 4월 27일 해당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물티슈, 아동복 등 필수양육용품을 지원하고, 엄마와 자녀가 함께 간식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담당 보호관찰관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소통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사후 점검을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 양육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자원을 안내함으로써, 정서적 위기 상황 등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는 사전 재발 방지와 양육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