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논란 '직격'

2026-05-04 16:24:56

강훈식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강훈식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4일 공공기관 전관예우와 관련해 사례를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당국의 대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퇴직자에 대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전관예우 탓에 국민들이 수십 년 동안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재정경제부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사 사례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 실장은 이와 관련 한국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설립 목적과 달리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익을 가져간다는 사례를 들면서 "이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언급과 함께 적극적 대응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