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안양소년원 학생 중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학생비율이 80%에 달하는 등 심리상담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상담치료 연속성 확보 등 소년원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제로타리3750지구는 안양소년원 정신질환 학생들의 심리상담 치료를 위해 총 4,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양소년원은 현재활동 중인 외부 전문 상담사를 계속 활용해 상담 지연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의 만남은 단순한 심리치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법률 및 장학지원까지 결합한 다각적 복지혜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희 원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심리치료(치유), 무료 법률 상담(보호), 장학금(성장)으로 이어지는 다각적 청소년 복지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지지 기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공적인 사회복귀, 그리고 나아가 재범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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