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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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직적 불법 포획 고래고기 유통책 등 5명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서해안에서 불법 포획한 국제 멸종위기어종인 밍크 고래고기 3마리 분량(약 1800kg, 시가 3억원 상당)을 불법유통해 부산, 김해지역 고래고기 식당에 판매한 일당 8명을 입건했고 이중 5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지역 불법 고래고기 유통책 A씨는 지난 4월27일, 5월 9일, 5월 22일 세차례에 걸쳐 새벽 은밀한 시간에 밍크고래 3마리를 매입 후 삶아 부산, 김해지역 고래고기 전문식당에 허위 유통증명서를 제시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포획 고래고기를 매입하여 유통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약 3개월간 CCTV, 통신수사, 계좌추적,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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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장소 옮겨다니며 피해자 폭행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 발생 당일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을 새벽시간대 수시간동안 장소를 옮겨다니며 무차별적 집단폭행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1~3시 사이에 A(14)군이 B(14)군 등 4명에게 인천시 연수구 공원 2~3곳을 끌려다니며 폭행을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B군 등 4명은 공원 인근 PC방에 있던 A군을 이곳으로 불러내 14만원대 전자담배를 빼앗은 뒤 1차 집단폭행을 가했다.B군 등은 이곳 외에 공원 2~3곳을 돌며 A군에게 2차, 3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B군 등 진술 등을 토대로 당시 현장에 총 4명이 아닌 여중생 2명이 추가로 합류한 사실도 파악했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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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고물상 가스통 폭발사고…3명 병원후송
1월 21일 오전 11시59분경 부산 사상로 OO스틸 고물상 내에서 가스통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포크레인 기사 정모씨(27·머리 유리파편부산). 남모씨(40·얼굴 1도화상), 김모씨(60·얼굴 1도화상)가 경상을 입고 병원(베스티안병원2, 동아대병원1)으로 후송됐다.인근 공장 유리창 파손 등을 조사중이다.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고물상 내에서 집게 포트레인으로 LPG가스통을 집어 절단 중 폭발했다. 소방구조대 7대, 24명이 현장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경찰은 고물상 대표 정모씨(63) 상대 작업경위 및 과실여부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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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외제차량 절취 2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1억 원대 외제차량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20)와 B씨(20)는 친구 사이로 지난 11월 5일 새벽 1시30분경 진주시 모 빌라 인근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외제차량 스마트키를 절취해 차량을 운전해 간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들 특정 및 차량 발견·회수하고 소재 추적 중 잇따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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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등 30여점 상당 절취 외국인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일하던 조립식 패널 설치 업체 창고와 공사현장에서 전동공구 등 30여점 540만원 상당을 절취한 우즈벡 국적 외국인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 단기 비자로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됐다. 지난 2월경부터 10월29일경까지 피해자 업체에서 일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소재추적 중 업체에 방문한 A씨를 검거(11월12일)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15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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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오롱 하늘채 공사현장 크레인붐대 휘어져
11월20일 오전 8시10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공사현장 101동과 102동 사이 23층 높이에 설치된 크레인 1호기 붐대(크레인 가로부분)중간부분이 휘어져 있는 것을 하청(협력)업체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다.인피, 물피는 없었다.공사책임자는 크레인이 휜 이유에 대해 알수 없고 복구까지 수일 이상 걸린다는 진술을 했다.경찰은 현장통제 후 정확한 파손경위 확인중이다. 2차 피해 없도록 안전라인 설치하고 복구시까지 공사진행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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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5부두서 컨테이너 추락해 인부 사망
11월 20일 오후 1시55분 부산 동구 범일동 5부두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컨테이너 박스를 내리던 중 컨테이너가 인부 A씨(57) 몸쪽 부위로 떨어져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컨테이너와 화물차를 연결하는 작업을 위해 대기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크레인운전기사를 상대로 운전미숙인지 기체결함인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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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항대교서 음주교통사고
11월20일 오후 3시30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송도→영도방향) 1.3km지점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42)가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75%, 면허취소수준)서 K5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 운행하던 말리브차량을 추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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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 구둣발로 찬 공무원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Y구청 공무원 A씨(49· 6급공무원)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22시25분경 부산 연산역16번 출구앞 노상에서 택시비 지불문제로 택시기사와 시비가 돼 112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택시비 지급을 위해 A씨의 가족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경찰관을 구둣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다.연일지구대서 현행범 체포해 형사과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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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도피 사기 피의자 국제공조수사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중고 닛산 스포츠카를 저렴하게 수입 대행해 주겠다고 속여 구입비용 명목 2400만원 편취 후 태국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42)를 사기 혐의로 국제공조수사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07년~2009년경 수영구 망미동에서 외제차 수입대행업을 했으나 경영 악화로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에도 2009년 7월17~7월30일 경 매장에서 피해자 B씨(41ㆍ자영업) 상대 "중고'닛산 350Z' 스포츠카를 2300만원에 구입해 3~5개월 뒤에 인도해 주겠다”고 속여 구입비용 명목으로 5회에 걸쳐 합계 24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고소직후 태국 해외 도피 해 지명수배(기소중지)됐다.동종 수법으로 다수 수배돼 있으며 피해총액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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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불법 구조변경·승인 일당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트레일러 불법 구조변경·승인한 일당 4명을 자동차관리법,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경 공업사 대표 A씨(56)와 익스프레스 대표 B씨(47)는 트레일러 샤시에 유압기를 설치해 불법튜닝하고, 5월31일 자동차검사소 이사C(60)씨와 대표 D씨(56)는 허위 승인서 등으로 튜닝승인 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업무를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불법유압기 설치 및 불법사후튜닝 첩보로 내내사착에 들어가 1200만원 수수하고 유압기 제작·설치했고 40만원에 튜닝허가작업을 했다는 범행을 시인받았다. 경찰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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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불상 야산에 임의 매몰 창원시 공무원 검찰송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은 석불상을 야산에 임의 매몰한 창원시 공무원 A씨(44.7급)을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창원시 의창구 소답주민운동장 조성사업(2008년~2017년) 지표조사 중 사업구역 내에서 발견된 마애석불좌상을, 문화재청장의 보존조치명령에 따르지 않고 2017년 1월경 사업구역 인근 야산에 매몰한 혐의다. 경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지표조사를 진행한 후 문화재청에 보고했고,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법 제9조에 따라 창원시에 '소유자와 협의해 이전 등 보존대책을 강구하라'는 보존조치명령을 통보했으나, 담당공무원인 A씨는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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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침입, 철 구조물 등 절취 3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건설현장에 침입, 철 구조물 등 45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2일 새벽 4시24분경 창원시 관내 ○○건설 공터에 보관중인 중량물 견인 고리(샤클) 및 H빔 등 4500만원 상당의 철 구조물을 1톤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범행차량을 확인, 피의자 특정하고 잠복 중 검거(11월 15일)했다. 구속영장 발부(11월 17일)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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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후 보복협박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출소한 후 이전 방화사건 관련 합의해 주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미용실의 피해자(49·여)를 찾아가 욕설하는 등 협박 및 업무방해 한 피의자 A씨(44)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제5조의9(보복범죄의가중처벌 등) 위반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사건으로 구속된 후 출소해 지난 10월 24일 오후 3시경 그 전 방화사건으로 자신에게 합의해 주지 않은 피해자의 남편(집주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알고 “XX, 내가 죽여야 할 놈이 어디서 뒤졌는데”라며 위협하고, 퇴거를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10분간 업무방해 한 혐의다.경찰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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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파손 현금절취 10대 3명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인형뽑기방 내 설치된 지폐교환기를 파손하고 3회에 걸쳐 현금 6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3명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 새벽 4시경 창원시 관내 상가 1층 인형뽑기방에서 B.C군(18·불구속입건)은 망을 보고 A군(18·구속)은 지폐교환기를 파손하고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날 오전 10시30분경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로 A군을 특정,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11월 13일 검거, 11월 15일 구속영장 발부로 구속하고 공범 2명은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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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차량털이 30대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지난 10월 16일 새벽 1시17분경 덕천동 아파트 주차장을 배회하면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침입, 현금 등 3회에 걸쳐 142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36·무직·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방범 및 사설 CCTV를 집중분석해 피의자 동선을 추적했다.이후 인천미추홀경찰서에 공조요청을 통해 석암파출소 경찰관 2명이 PC방에서 검거했다. 신병을 인수받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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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음식 포스트기 입력 누락하고 현금 절취 종업원들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음식점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주문음식을 포스트기 입력을 누락해 그 금액만큼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몰래 가져가는 방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현금 97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종업원 A씨(60·여)와 B씨(65·여)는 공동해 지난 8월1~9월 30일 사이 피해자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카운터에 설치된 CCTV영상을 2개월 분량 분석해 10건의 범행장면을 확인, 자진출석을 종용해 순차적으로 조사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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