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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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구속에 "참담하고 국민께 송구"
김명수 대법원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과 관련 두번이나 고개 숙였다.24일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전 출근길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과 관련 “국민께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 드리며 참으로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려야 우리의 마음과 각오를 밝히고 국민 여러분께 작으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을지 저는 찾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또 “저를 비롯한 사법부 구성원 모두는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며 “그것만이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는 유일한 길이고, 또 그것만이 국민 여러분의 기대의 부응하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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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시장에 불...설목전두고 상인들 발동동
24일 울산 소재 농수산물시장 화재로 간담이 서늘케 했던 밤이었다.이날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울산 소재 농수산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약 두시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날 당국은 불이 난 직후 소방차를 집중 배치하고 불끄기에 주력했고 이른 시간인 만큼 인명피해 등을 발생하지 않았지만 약 십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일단 당국은 정확한 경위 등은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불이 난 소식이 알려지자 당장 설을 앞두고 상인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불로 인해 지붕이 내려 앉는 등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물건을 팔 점포는 물론 재료들이 모두 불에 탄 상황이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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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어선 어획물 전문털이범 CCTV에 덜미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상습적으로 빈 어선에 몰래 들어가 어창에 보관중인 어획물을 훔친 A씨 (58)를 상습야간선박칩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다수의 실형 동종 전력이 있고, 선원 승선경험이 있는 A 씨는 인적이 드문 심야에 오토바이를 타고 부둣가를 배회하며 남부민동 부두에 정박중인 빈 어선에 몰래 들어가 냉동 오징어 약 31상자(약 250kg), 620만원 어치를 훔쳐 오토바이로 수차례 운반해 가져간 혐의다. 해경은 오토바이 동선에 설치된 CCTV를 광범위하게 추적해 CCTV에 촬영된 A씨를 특정했다. 이어 남부민동 소재 B 수산건물 앞 노상에서 장기간 잠복 중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A씨를 발견하고 1월23일 붙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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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3회 + 무면허운전 + 공무집행방해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형철)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후 신호를 위반 인피사고를 발생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A씨(3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상), 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2월 1일 오전 2시30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아파트 앞에서 만취한 상태에서 신호위반을 해 유턴을 하려다 뒤따라 주행하던 피해자 B씨(59)가 운전하던 택시를 충격해 피해자 및 탑승하고 있던 승객에게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A씨는 최근 5년 이내에 음주운전으로 3번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더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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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서 금목걸이 3점 1600만원 상당 절취 4명 검거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총경 박병기)는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고르는 척 건네받아 2회에 걸쳐 금목걸이 3점 1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4명(18~19세)은 인천시 한 중학교 동창으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공모하고 1월 22일 오후 1시9분경 창원시 한 금은방에 3명은 금은방 주변에서 망을 보고 주범 한 명은 손님으로 들어가 물건을 고르는 척 피해자(65)로부터 건네받은 금목걸이 1점 50돈 1000만원 상당을 들고 달아났다.또한 전날인 1월 21일 오후 4시10분경 김해시 한 금은방에 같은 방법으로 금목걸이 2점 30돈 6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총 2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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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위장취업 현금 절취·주대편취자 구속
경남 창녕경찰서는 주유소에 위장취업 해 현금 절취한 피의자 A씨(39·주거부정)를 야건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4일 창녕군의 한 주유소에 위장취업한 후 1월 8일 오후 10시47분경, 1월 9일 오전 1시11분경 2차례 주유소 사무실에 침입, 간인금고에 있던 현금 10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또 1월 11일 오전 2시1분경 창녕군 한 주점에서 양주 등 42만원 상당 주대를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1월 21일 경주시 한 주유소에 취업한 A씨를 검거했다. 1월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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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후 갑자기 종업원과 차량충격 후 건물로 돌진
1월 23일 오후 3시20분경 부산 연제구 J주유소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59·여)가 모닝 차량을 세차후 불상의 이유로 세차종업원을 충격하고 차량1대(폭스바겐골프)를 추가 추돌 후 그대로 건물로 돌진해 출입문 등이 파손됐다.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었고 세차종업원 B씨(53)는 대퇴부골절 중상을 입었다. 현재 병원 입원중이다.운전자는 갑자기 차가 움직 였다고 주장했다. 음주는 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EDR 등 분석으로 사고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며 운전자는 교통사고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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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치기 수법 보험금 편취 3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보험사기 피의자 A씨(35·사기외 9회 범죄전력)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2월 3일 오전 8시25분경 양덕동 세화 유치원 앞을 양덕1동 사무소 쪽에서 양덕찜 식당 쪽으로 걸어가면서 앞에서 진행해오는 쏘나타승용차의 우측 사이드미러 부분을 우측팔로 처 우연히 사고를 당한 것처럼(손목치기 수법) 총3회에 걸쳐 도합 218만원상당을 보험금(삼성화재해상보험, DB손보)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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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흉기위협 금품강취 30대 검거
창원서부경찰서는 대낮 흉기를 소지하고 편의점에 침입, 종업원을 위협한 후 현금 5만원과 담배 2갑 강취한 피의자 A씨(38)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1월 20일 오후 2시경 창원시 모 편의점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이동 동선 추적, 1월 21일 오후 7시40분경 모 PC방에서 검거했다.범행 시인으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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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조직에 제공 대포폰 모집책 등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유령TM(텔레마케팅) 법인·사무실 설립 후 법인 명의로 대포폰 418대를 개설, 보이스피싱 조직에 제공한 대포폰 모집책 등 3명을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타인사용의제한)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대포폰 모집책 A씨(35)는 구속하고 B씨(42)ㆍC씨(44)는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 대포폰 1대당 50만원을 받기로 약속한 후 B씨를 포섭해 그 명의 제조업체 ㈜00테크를 전자상거래업으로 업종전환하고, C씨는 울산 산하동 등에 유령TM(텔레마케팅) 사무실 3개소를 순차설립했다. 그런뒤 2018년 8월 16~8월 30일경 00테크 명의로 KT에서 1811-0000대표번호를 받아 IP폰 418대를 개설한 후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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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톤 건축폐기물 운반차량, 운전부주의로 전도사고
1월 21일 오후 4시20분경 부산진구 개금 부산은행 앞 노상(00개발 원룸공사장)에서 A씨(67) 운전의 건축폐기물 운반차량(16톤 카고트럭)이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가 인근 원룸공사장에서 건축 폐기물을 싣고 커브길에서 좌회전해 내려오다 운전부주의로 왼쪽으로 전도돼 싣고있던 폐기물이 도로에 쏟아졌다. A씨는 병원후송(경상)됐고 사고차량은 일부 파손됐다.가야지구대 순찰차등 현장에 출동해 도로 통제하며 폐기물을 처리하고, 오후 7시10분경 사고차량이 견인 완료돼 도로는 정상 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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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서 급발진 추정 상가 돌진사고
1월 21일 오전 10시45분경 경남 산청에서 승용차 급발진 추정 상가돌진 사고가 방생했다. A씨(72)는 산청군 산청읍 산청 축협 옆 노상주차장에 주차를 시도하다가 갑자기 전방좌측으로 돌진, 꽃집 전면유리를 파손하는 물적 피해사고를 냈다. 꽃집은 잠겨있는 상태였고 꽃집주인은 창원으로 출장 나가 인적피해는 없었다. 음주운전은 해당없고 DB손해보험에 가입돼 있다.산청경찰서는 사고현장 블랙박스 확보 및 차량 EDR(사고기록장치) 수거, 사고원인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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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현장서 타워크레인 기둥부위 끼여 30대 사망
1월 21일 낮 12시48분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신축현장 10층(지상12층 건축중)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타워크레인 상승작업중 하부에서 작업중이던 피해자 A씨(34)가 크레인 기둥부위에 끼여 119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 심폐소생술 중 사망했다.경찰은 사고원인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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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들이받아 전도케 하고 도주 화물차운전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고속도로 상에서 불법 진로변경 중 B씨(32·여)운전의 모닝승용차를 충돌해 가드레일에 전도케 한 후 그대로 도주한 화물차 운전자 A씨(59)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4시20분경 14톤 화물차(윙바디)를 운전해 부산 사상구 감전IC 고속도로 진입구간 도로(시외방향)에서 불법 차로변경 중 정상진행중인 B씨 운전의 모닝승용차를 충격해 전도케 한 후 사고처리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구호조치 없이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후송(경미한 뇌출혈, 경상)됐다.고속순찰대에서 사고접수 후 용의차량 특정에 실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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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3곳 위장취업 후 현금 등 절취 지명수배자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3곳의 편의점에 위장 취업 후 현금 등 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지명수배자 A씨(23)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오후 8시경 정관읍 모 편의점 내에서 그전 허위 휴대전화번호를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위장취업 후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현금 88만원, 상품권 15만5000원, 시가 18만원 상당 전자담배 등 121만5000원 상당을 봉지 안에 넣어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3곳의 편의점에 위장취업 후 같은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합계 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사기사건으로 지명수배로 도주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약 2개월간 동선을 추적, 배회처 주변 잠복 중 검거했다. 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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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마을회관 등 침입, 금품 절취 20대 구속
남해경찰서는 농촌 마을회관 등에 침입,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2시20분경 대구시 모 교회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를 절취하고 다음날 오전 10시경 남해군 한 마을회관에 침입, TV(65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앞서 12월 17일부터 지난 1월 9일까지 경북 경산(3회), 대구(1회), 인천(1회) 등 교회, 주점 등에 6회에 걸쳐 침입, 차량 등 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1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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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서 소매치기 6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재래시장 내 소매치기 피의자 A씨(61)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10일 오후 3시14분경 부전시장 내 식육점 앞 노상에서 피해자(74)가 고기를 구매하는 사이 접근해 상의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어 시가 10만원 상당의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14만2000원, 교통카드 등을 소매치기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및 피의자 도주방향 CCTV로 동선을 추적, 약 4시간 동안 부전시장 주변 탐문 및 수색으로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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