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1월 단기 비자로 입국, 체류기간이 만료됐다. 지난 2월경부터 10월29일경까지 피해자 업체에서 일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소재추적 중 업체에 방문한 A씨를 검거(11월12일)했다. 구속영장발부(11월15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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