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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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너울성파도 튜브 표류 일가족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11일 낮 12시54분경 울산시 진하리 나사해변 앞 해상에서 튜브를 타다가 떠내려가던 피서객 일가족 3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일가족 3명(49세/49세/8세)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외해로 나가자 일행 중 1명이 119경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및 수상구조오트바이를 현지로 급파, 해변으로부터 약 30m 떨어진 해상에서 가족 피서객 3명을 모두 신속하게 구조해 나사항 방파제 남측으로 이동조치 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들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으며,구조당시 표류자의 의식은 있었고, 겁에 질린 상태로 떨고있어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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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청학동 러시아 어선 화재
부산항만소방서는 8월 10일 오전 11시6분경 영도구 청학동서 러시아 어선에 화재가 발생(진화 낮 12시3분경)했다고 밝혔다.월드씨포트 부두 경비실 근무자 A씨(61)가 근무 중 119로 신고했다. 선박후미 통풍기실(갑판 직하층)내부에서 인접 발전기실과 연결된 환기닥트 용단 작업 중 용단불티가 하부 적재된 로프에 착화, 발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33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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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정보화교육관 강의실서 선풍기 과열 화재
8월 10일 오후 6시경 부산대학교 정보화교육관 301호 강의실 내에서 벽걸이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인적피해는 없었고 노후 선풍기 1대 등 소훼돼 소방서추산 5만6000원의 피해가 났다.8월 9일 오후 5시경 화재가 발생한 것을 근무중이던 경비근무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금정서 형사장직과 금정소방서가 현장이 출동, 도착즉시 진화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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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초등학생 익사
8월 10일 낮 12시40분경 부산 사하구 대대포해수욕장에서 초등학생 A군(6년)이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A군은 부모가 탈의실에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사촌들과 튜브 2개를 나눠타고 물놀이중 파도에 떠밀려 2명(남동생, 조카)이 물에 빠진 것을 서핑객이 구조했다. 하지만 A군은 발견하지 못했다. 보호자가 돌아와 A군이 안보이는 것을 확인 후 익사지점 주변을 수색(119구급대원 20명, 해양경찰특공대 10명, 해경헬기 등) 하던중 이날 오후 2시20분경 노을정 해상에서 5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물에 떠있는 것을 119대원이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A군은 이날 오후 3시50분경 부산대병원에서 심폐소생술 중 사망했다. 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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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중리 인근해상 익수자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0일 오후 2시 19분경 부산 영도구 중리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32)와 B씨(62)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경 영도 목장원 앞 75광장 인근 해상으로 수영을 즐기러 입수한 아들 A씨가 너울성 파도에 의해 외해로 떠밀려가자 육상에서 지켜보던 아버지 B씨가 이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후 곧바로 튜브를 들고 A씨를 구조하러 입수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영도 중리 인근 해상까지 떠밀려 간 A씨와 B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와 B씨는 튜브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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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 암남공원 전복어선 실종자 수색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0일 오전 5시 21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인근에서 어선 A호(1.09톤, 연안통발, 다대선적, 승선원 1명 추정)전복, 선장 B씨(63)가 실종돼 현재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등을 총 동원해 집중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송도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위에 전복된 선박이 있고 주변에 통발이 있으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낚시 중이던 시민이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ㆍ다대ㆍ감천ㆍ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전복된 어선 A호를 확인하는 한편, 소방과 군, 민간구조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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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하나은행 앞 횡단보도 도로침하
8월 10일 0시30분경 부산 사상구 새벽로200 하나은행 앞 힁단보도상에 도로침하가 발생했다. 버스기사가 사상역방향 하나은행 앞 횡단보도 도로가 꺼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편도 1차로 지하철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로 추정되며 가로 3m, 세로 1m, 깊이 15cm 정도다. 경찰은 교통 통제하고 사상구청 당직자에게 통보해 현장 확인, 지하철 공사 SK건설관계자 현장 침하도로에 가로 6m, 세로 2m의 철판을 씌워 임시 차량통행 조치했다(10일 복구공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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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비닐하우스 농막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 발생
8월 9일 오후 10시19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딸기 등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농막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지만 비닐하우스 6개동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이웃주민이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화재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피해자 A씨(65)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최초 발화부는 비닐하우스 농막 안으로 화재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위치와 화인을 규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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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다툰후 1차선도로에 누워있다 택시 역과 사망
8월 10일 오전 4시15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아파트 106동-211동 사이 1차선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B씨(29)는 이날 지인과 술을 마시고 다툰 후 지인이 귀가를 위해 길을 건너 택시를 잡는 사이 갑자기 도로로 들어가 1차선에 누워있다가 지나가는 A씨(68)운전의 택시에 역과돼 사망했다.신고접수 즉시 광남1,2호가 현장출동해 주변 교통청리 및 지원조치를 했고 부산남부서 교통조사팀에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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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 용광로 쇳물에 튀어 전신 3도화상 사망
부산사하경찰서는 YK스틸 내 제강공장에서 작업 중 용광로 전정 누수(추정)로 인해 용광로의 쇳물이 튀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치료 중 사망한 안전사고 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변사자) A씨(56)는 8월 8일 오전 6시53분경 사하구 을숙도대로 YK스틸 내 용광로 조업구에서 용광물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용광로의 쇳물이 튀어 전신화상을 입었고 병원중환자실로 후송돼 치료 중 9일 오전 2시20분경 사망했다. 용광로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쇳물이 피해자에게 튀면서 쓰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했다는 직장동료 진술이 있었다. 용광로의 천장냉각기 누수로 용광로에 물이 떨어지면서 금속 팽창하며 쇳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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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등 금품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 소액결제 10대 3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 등에서 12회에 걸쳐 772만원의 금품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30회에 걸쳐 260만원 소액결제 한 피의자 10대 3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54분 진주시 한 사우나 탈의실 내 시정되지 않은 사물함에 있던 피해자 휴대폰 1대 1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60만원 상당 게임아이템을 결제하는 등 지난 7월 4∼8월 5일까지 진주시 일원 목욕탕 탈의실, 병원 입원실 등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사천시 노상에서 8월 7일 각 검거했다. 8월 8일 구속영장이 모두 발부됐다.경찰은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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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수배차량 추격끝에 검거한 경찰특공대 출신 정승래 경위
8월 7일 오후 2시21경 폭력을 행사하는 수배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부산동래경찰서 온천3파출소 정승래 경위와 김재민 순경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부근에 도착하는 순간 골목길에서 나오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 용의자가 탑승한 차량이었다.수회에 걸쳐 정차명령을 내렸으나 용의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차량 속도를 내며 900여m를 도주했다.오후 2시40분경 온천3동 한 카페앞 교차로에서 주차중인 K5차량을 충격후 차가 멈춰버리자 용의자는 차량을 버리고 다시 도주하기 시작했다.80여m를 도주해 1.8m높이의 담을 뛰어넘으려는 용의자. 도주가 성공인 것처럼 보였으나, 용의자의 뒤에는 경찰 특공대 출신의 정승래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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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치 호텔숙박비 안낸 조직폭력 행동대원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몇 개월 치 묵은 호텔 숙박비를 갈취한 oo파 행동대원 A씨(40)을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4~8월 1일 간 호텔에 투숙하며 피해자 B씨(36)로부터 850만원 상당의 미납요금을 수회 독촉받자 문신을 보이며 “내가 oo파다. 감방에서 13년이나 있었다”며 조직폭력배임을 과시, 겁을 먹은 피해자로부터 숙박비를 포기케 해 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가 보복 등 우려로 진술거부하다 적극적 설득으로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기간 중 첩보를 입수하고 증거를 확보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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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취 57km무면허 운전 10대 소녀 2명 검거…1명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운전석 문을 열고 승차해 타고 가는 방법으로 600만원 상당의 승용차(포르테 쿱)를 절취한 피의자 2명을 차량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양(18)과 B양(18)는 친구지간으로 차량을 훔쳐 타고 가기로 공모하고 지난 7월 26일 오전 4시경 창원 의창구 서상동 한 주차장 내에서 피해자가 차량 문을 잠그지 않고 자리를 비운사이 차량 내에 있던 스마트키를 이용해 운전해 가는 방법으로 차량을 절취한 후 부산 남구 대연동까지 약 57km를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다.불법주차 112신고를 접수받고 지구대가 출동해 차주와 전화통화로 도난차량임을 확인하고 강력즉응팀에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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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빼기하다 귀가중 형사에게 덜미
부축빼기 피의자가 귀가하던 형사에게 목격돼 현행범인 체포됐다.피의자 A씨(64)는 8월 8일 오후 11시4분경 사상구 새벽로 약국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52)가 술에 취해 길에 잠자고 있는 것을 부축해 주는 것처럼 접근해 피해자 상의에 들어있던 현금 1만6000원이 든 지갑을 빼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A씨는 귀가하던 부산동래서 형사과 형사3팀 임우랑 경장에게 덜미를 잡혔다.임 경장은 A씨가 절취한 지갑 속 현금만 빼고 버리는 것을 확인한 뒤 제압하고 주위 행인에게 112신고를 요청했다.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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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 발령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장마 소멸 후 이어진 폭염의 영향으로 일부 해역의 수온이 고수온주의보 발령기준인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8일 14시부로 올해 첫 고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 발령수온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은 충남 천수만, 전남 함평만 해역이다. 8월 8일 12시 기준으로 고수온주의보 발령 대상해역의 수온은 서산 창리 28.0℃, 태안 내포 27.1℃, 보령 효자도 26.1℃, 함평 주포 30.9℃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고수온 대응을 총괄 관리한다. 먼저, 현장에서 선제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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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3명, 사업문제로 앙심 피해자 기르던 개 둔기 폭행 도주
8월 2일 0시25분경 남자3명이 부산 금정구 산속 주택 마당에 묶여있던 케인크로스(싸움개)를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 A씨(57)집에 사업문제로 인한 다툼이 있어 앙심을 품고 찾아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부산금정서 장전지구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발생보고 했고 금정서 형사2팀에서 수사중이다. 용의자 특정하고 소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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