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의자 A씨(64)는 8월 8일 오후 11시4분경 사상구 새벽로 약국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52)가 술에 취해 길에 잠자고 있는 것을 부축해 주는 것처럼 접근해 피해자 상의에 들어있던 현금 1만6000원이 든 지갑을 빼내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A씨는 귀가하던 부산동래서 형사과 형사3팀 임우랑 경장에게 덜미를 잡혔다.
임 경장은 A씨가 절취한 지갑 속 현금만 빼고 버리는 것을 확인한 뒤 제압하고 주위 행인에게 112신고를 요청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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