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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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율촌, 국내 첫 ‘글로벌 노동 법률 전문가들 한 자리에’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율촌이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 로펌 네트워크 Ius Laboris와 함께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상공회의소회관 의원회의실에서 ‘글로벌 노동이슈의 법적쟁점과 기업의 노무리스크 관리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국가의 노동전문 변호사가 모여 구조조정, 채용과 퇴직, 성희롱 등 자국 진출을 하는 기업들이 알아야 할 노동문제를 토론하는 자리로 국내 최초로 마련됐다.세미나는 총 3세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 일본, 인도, 폴란드, 브라질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1세션에서는 ‘다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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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세월호’ 유병언 도피총괄 매제 오갑렬 전 체코 대사 무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매제 오갑렬(61) 전 체코 대사에 대해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해 검찰은 ‘청해진해운 경영진 및 사주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유병언 등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그러자 오갑렬 전 체코 대사는 유병언의 여동생이자 자신의 처와 함께 구원파 신도들을 동원해 유병언을 도피시키기로 마음먹었다.이에 오갑렬 전 대사는 구원파 신도인 김OO씨가 소유하던 경기도 양평군의 별장을 유병언의 은신처로 물색했고, 김씨가 별장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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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찜질방 안마 의자서 잠든 여성 추행 남성 집행유예
[로이슈=전용모 기자] 찜질방에서 안마용 의자에 앉아 잠들어 있던 50대 여성을 추행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명령 24시간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3월 울산 중구 소재 찜질방에서 찜질복 차림으로 안마용 의자에 앉아 잠들어 있던 50대 여성 B씨 옆자리 안마용 의자에 앉아서 B씨의 찜질복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잠결에 피해자의 신체 부위 중 일부를 스쳤을지는 모르지만 고의로 피해자의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에 울산지법 형사2단독 채대원 판사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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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루이비똥’ 짝퉁 판매업자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로이슈=전용모 기자] ‘루이비똥’ 상표를 위조해 가방, 지갑, 벨트 등에 부착해 판매한 짝퉁업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런데 법원은 짝퉁업자에게는 이례적으로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30대 중반인 A씨는 울산 지역에서 가짜 명품 가방 등을 대규모로 유통시키는 ‘짝퉁’ 판매상이다.A씨는 평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카오스토리에 상표가 위조된 명품 가방 사진을 게재한 후 그 사진을 보고 전화로 주문하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택배로 배송해 줬다. 또한 울산 중구 성남동에 상호가 없는 매장을 개설하고 그곳으로 찾아온 사람들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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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층간소음 유발자 오인해 빵칼로 협박 30대 집행유예
[로이슈=신종철 기자] 아파트 3층에 거주하면서 5층에 거주하는 사람을 층간소음 유발자라고 오해해 빵칼로 협박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제주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30대 중반 A씨는 제주시 모 아파트 3층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다.그런데 A씨는 지난 3월 23일 새벽 1시40분경 아파트 3층 계단에서 5층 거주자 B씨가 귀가하는 것을 보고 “잠깐 얘기 좀 하자”라고 불러 세웠다.그럼 다음 A씨는 빵칼을 내보이며 B씨에게 “다시 한 번 쿵쾅거리면 죽여 버린다”고 협박했다.이에 검찰은 빵칼(칼날길이 약 24cm)을 위험한 물건으로 봐 A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집단ㆍ흉기 등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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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종편 온갖 인신공격 있었지만, 혁신안 이뤄지면 행복할 것”
[로이슈=손동욱 기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3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활동을 종료하면서 소회를 밝히며 “이제 학교로 돌아가 미뤄둔 연구서 집필과 번역서 발간 마무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조국 교수는 특히 “그동안 종편에서 저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 있었지만, 혁신안 실천이 이뤄지면 행복할 것”이라며 혁신안이 꼭 이뤄지길 당부했다.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100여 일 동안의 ‘새정치 혁신위’ 활동을 종료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11번의 혁신안을 마련하고 이를 모두 당헌과 당규로 만들었다”며 “정당 역사상 유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조국 교수는 “국민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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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남자답게 싸워보자’에 무참히 폭행 ‘살인’ 징역 12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의 새로운 애인이 “남자답게 싸워보자”라는 말에 무참하게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선원에게 대법원이 징역 12년을 확정했다.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선원 A(39)씨는 지난 1월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P(여)씨와 그녀의 연인이 된 B(47세)를 만나 술을 마신 후 B씨에게 자신의 집에서 P씨의 짐을 가져가라고 말했다.집에 도착해 P씨의 짐을 정리하던 중 B씨가 “남자답게 한번 싸워보자”는 제의를 받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때렸고, P씨가 쓰러지려고 하자 발로 얼굴을 걷어찼다.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B씨의 코뼈가 골절되는 등 피를 많이 흘리며 쓰러졌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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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판사ㆍ검사 출신 전관변호사 감시 ‘전관비리신고센터’ 개설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판사ㆍ검사로 퇴임한 전관변호사의 비리행위를 근절해 법조윤리를 확립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관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한다.전관비리신고센터 개소식은 내일 24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삼원빌딩 18층 대한변협에서 열린다.변협은 23일 “전관 변호사들이 전관예우를 내세워 재판이나 수사절차에 영향을 미치고, 일반 변호사들보다 거액의 수임료를 받으며, 사법 불신을 조장하는 현실은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고 밝혔다.변협은 “전관비리는 전관 변호사들이 현직 판사나 검사와의 재직 당시 친분관계를 내세우면서 재판이나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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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헌법재판관, 타지키스탄 헌법재판소 20주년 국제회의 참석
[로이슈=손동욱 기자] 헌법재판소 조용호 재판관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 타지키스탄 헌법재판소 창립 20주년 국제회의에 한국 헌법재판소를 대표하여 참석했다.국제회의는 세계 각국의 헌법재판기관 대표들과 타지키스탄 국가기관장이 참석해 “헌법의 최고성 보장을 위한 헌법재판(Constitutional Justice as a Guarantee of Ensuring the Supremacy of Constitutional Norms)”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조용호 재판관은 지난 18일 회의에서 “한국의 헌법재판소 사례를 중심으로 헌법의 최고성 보장을 위한 헌법재판”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각국 헌법재판기관 대표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조 재판관의 이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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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학교수회, 로스쿨과 사법시험 존치 등 법학교육 심포지엄
[로이슈=손동욱 기자] 한국법학교수회가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사법시험 존치 등 ‘한국 법학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한국법학교수회 홍복기 회장은 “법학전문대학원과 법과대학 간의 상생을 통한 대한민국 법학교육 발전을 꾀하기 위해, 법학교육의 현황을 짚어보고 나아가 앞으로 해결해 나갈 과제가 무엇인지를 깊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홍 회장은 “특히 법학교육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갈 바를 조명해 보기 위해 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 법과대학 및 법학과의 현황, 사법시험의 존치 여부 및 법학교육 상생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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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20대 여성 강도강간에 무면허운전 30대 징역 10년
[로이슈=전용모 기자]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20대 여성을 꾀어 2회 강간하고 체크카드를 뺏은 뒤 화물차를 절취해 무면허 운전 등을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특히 강도강간의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과 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30대 A씨는 지난 5월 울산 남구 신정동 소재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0대 후반 여성 B씨에게 차와 식사를 하자고 접근해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방을 다녀온 후 새벽에 B씨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그러다 A씨는 뽀뽀를 해달라고 요구했고 B씨가 이를 거절하자 강간하기로 마음먹고 B씨의 목을 조르고 넘어뜨렸다.그런 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B씨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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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해외건설계약의 주요 쟁점 세미나 개최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10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에서 ‘해외건설계약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해외건설계약과 관련한 주요 쟁점들에 대해 태평양의 해외 건설 전문가들인 강종구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 최병호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 도건철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 김승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등이 발표 및 토론에 나선다.이번 세미나는 총 2세션으로 나눠 마련된다.◇제1세션= ▲한국에서의 FIDIC 계약조건의 적용에 따르는 법률문제 ▲해외건설계약에서의 불가항력 및 대응방안 ▲독립민자발전사업과 전력구매계약(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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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서울대,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과 서울대 법과대학원은 22일 ‘율촌 법이론 연구센터’ 설립 개소식을 가졌다.서울대 법학대학원 서암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법인(유) 율촌 우창록 대표 변호사, 윤세리 대표 변호사, 이원우 서울법과대학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기초법 분야 성장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후원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연구센터는 율촌과 학문적 협력을 통해 기초법 분야를 한국의 법현실과 법사에 초점을 맞춘 학문으로 성장시키자는 공동목표로 설립됐다.또한 법이론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해외 법이론 분야 센터들과의 다양한 방식의 학술교류를 시도할 예정이다.법이론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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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제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후보자 추천 받아
[로이슈=전용모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공익 및 인권분야에서 인권향상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을 대상으로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제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면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www.bkl.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할 사항은 재단법인 동천 사무국(02-3404-7398, 담당자 남준일 간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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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법무부에 만수르 이어 이란 엔텍합社 ISD 청구액 공개 신청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한택근, 민변)은 22일 법무부에 이란계 가전회사인 엔텍합 인더스트리얼 그룹(엔텍합)이 지난 10일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국제중재(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의 청구액 및 계산 근거를 공개하라고 청구했다.ISD(Investor-State Dispute)는 외국에 투자한 투자자가 상대국가로부터 협정상의 의무나 투자계약을 어겨 손해를 입었을 경우 상대국 정부를 상대로 제3자의 민간기구에 국제중재를 신청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다.민변은 “정부는 지난 10일 엔텍합으로부터 국제중재에 회부되고도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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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국회서 ‘피의자 신문시 변호인 참여권 개선 토론회’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내일(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국회의원, 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한명관)와 공동으로 ‘피의자신문시 변호인 참여권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 김혜진 변호사가 ‘피의자신문시 변호인의 참여권 침해 설문 조사에 대한 결과분석’을,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변호인참여권의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또 정웅석 서경대학교 교수, 정병곤 남부대 교수, 이범준 경향신문 기자, 박진식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선다.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 4월 TF를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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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추석 명절 맞아 베다니성화원서 나눔 행사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곽상도)은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김천시 지좌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해 보호필요 아동 등에게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대한법률구조공단 곽상도 이사장은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시설현황을 살펴본 뒤, 성화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석명절을 맞이해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찾아왔다”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 줄 것을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법률구조공단은 아동후원금 지원, 헌혈,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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