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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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껴안으려다 ‘왜 그래요’ 비명 놀라 멈춰도 강제추행미수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길을 가던 여고생을 뒤따라가 껴안으려는 순간 피해자가 소리를 질러 남자가 멈춰 서 신체접촉이 없었더라도 강제추행미수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회사원 A씨는 2014년 3월 25일 밤 10시 10분경 경기도 광명시에서 버스에서 내려 혼자 걸어가는 여고생 B(17)양을 발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200m 정도를 뒤따라갔다.그러다가 인적이 없고 외진 곳에 이르러 A씨는 B양을 껴안으려 했으나, 인기척에 B양이 뒤돌아보며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A씨도 그대로 멈춰 몇 초 동안 B양을 빤히 쳐다보다가 다시 오던 길로 되돌아갔다.또한 A씨는 작년 7월 14일 부녀자를 추행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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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우 변협회장, 독일을 통해 본 한국의 ‘전문변호사’ 전망
[로이슈=신종철 기자] 비엔나 세계변호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변호사협회 하창우 협회장이 독일 전문변호사제도를 통해 한국의 전문변호사 제도를 예측해 눈길을 끌고 있다.하창우 변협회장은 6일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전문변호사 제도의 예측’이라는 글을 올리며 “지난 10월 2일 대한변협이 베를린에서 독일연방변호사와 가진 교류회의에서 독일측 자료에 의해 향후 우리나라 전문변호사 제도를 예측해 본다”고 말했다.하창우 변협회장은 먼저 “전문변호사가 비전문변호사보다 수입이 높다”며 “변호사의 비즈니스는 의뢰인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고, 올바른 조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변호사를 비전문변호사보다 선호한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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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승마농장 도망친 말들이 차량 충돌 사고…마주 벌금형
[로이슈=신종철 기자] 승마농장에서 도망친 말들이 도로에 나와 차들과 사고를 내 운전자가 다친 경우 마주에게 과실치상죄가 성립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30대 후반인 A씨는 제주시에서 승마농장을 운영하면서 승용마 11마리를 사육하고 관리하는 마주다.그런데 지난 2월 12일 농장에서 관리하던 말 8마리가 전기펜스 울타리를 넘어 철제 출입문을 밀고 도로에 들어와 질주했다.당시 8마리 중 5마리가 K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부딪혀 그 중 2마리는 맞은편 도로로 튕겨져 나가면서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부딪히는 등 차량 3대와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운전자 K씨가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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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부 법제처장, NH농협은행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로이슈=전용모 기자] 제정부 법제처장은 6일 NH농협은행 세종청사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청년희망펀드에 기부를 약정했다.제정부 처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이 고통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주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법제처도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자발적으로 뜻과 정성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희망펀드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로서, 청년구직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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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사법권 독립 뒤흔든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퇴하라”
[로이슈=신종철 기자] 정치권으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변호사 출신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이 소속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도 사퇴 압박까지 받아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6일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국정감사장에서 사법권의 독립을 뒤흔드는 발언을 쏟아내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조속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변호사회는 이날 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먼저 “고영주 이사장은 ‘(본인이) 법원이 일부 좌경화됐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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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유학 8년 뒷바라지 기러기 아빠 이혼청구 받아들여
[로이슈=전용모 기자] 자녀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아내를 8년간 뒷바라지 한 ‘기러기 아빠’가 제기한 이혼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을 상실했다고 판단해서다.부산가정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여)씨는 1991년 12월 결혼해 딸을 낳았다.그런데 B씨는 2006년 2월 딸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으로 가게 됐다. 당시 A씨도 미국에 동행했다.이후 A씨는 2009년 11월까지 2차례 미국에 갔을 뿐, 그 외의 기간에는 국내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면서 그 수입으로 처와 딸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꾸준히 보냈다.‘기러기 아빠’ A씨는 처에게 2009년 12월 경제적인 어려움과 친구들에게 돈 빌리는 등의 문제로 우울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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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음주측정 중 차량 출발해 의경 다쳐…국민참여재판 “집행유예”
[로이슈=신종철 기자] 음주단속 중에 차량을 출발해 음주측정을 하던 의경을 팔을 다치게 한 피고인에게 국민참여재판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일 밤 23:50경 대전 중구 선화동 노상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에 마주하게 됐다.당시 의경이 A씨의 승용차를 정차시킨 다음 열려진 운전석 창문 안으로 손에 든 음주감지기를 넣어 호흡을 하게 하자 음주가 감지됐다는 신호음이 울렸다.그러자 A씨는 갑자기 차량을 출발해 운전석 안에 있던 피해자의 팔을 운전석 창문틀 부분으로 충격하고 그대로 피해자를 끌고 갔다.검찰은 “이로써 A씨가 위험한 물건으로 공무원의 음주단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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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에 돈만 요구하고 외국인등록증 나오자 가출 ‘혼인무효’
[로이슈=전용모 기자] 한국 남성과 국제결혼 한 베트남 여성이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하고, 한국에 입국한지 20일 만에 가출했으며, 성관계를 거부하기도 한 사건에서 법원이 혼인무효 판결을 내렸다.부산가정법원에 따르면 A씨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베트남 국적인 B(여)씨를 소개받아 2014년 4월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A씨는 결혼식 후 먼저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B씨는 A씨에게 지속적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A씨는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수회에 걸쳐 340만원 상당을 송금했다.이런 가운데 A씨는 2014년 10월 혼인신고를 했다.이후 B씨는 2015년 1월 22일 한국으로 왔는데, A씨가 베트남에 있는 B씨의 가족에게 돈을 송금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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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5년 별거하며 동거ㆍ부양의무 저버린 부부 ‘이혼’
[로이슈=전용모 기자] 5년 동안 별거하면서 동거, 부양의무를 저버린 부부에게 법원이 혼인관계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 이혼 판결을 내렸다.부산가정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여)씨는 1985년 결혼해 평탄한 혼인생활을 시작했다.그러나 1997년 IMF 사태로 A씨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이후 연속된 투자실패와 사업실패로 인한 경제적 문제, 성격 및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인해 부부 간의 다툼이 시작됐다고 한다.그러다 A씨는 2007년 12월 목사 안수를 받은 다음 목회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아내와 뜻이 맞지 않았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던 레스토랑도 영업부진으로 폐업하게 됐다.그 후 A씨는 서울에서 목회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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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메가스터디 강사는 근로자”…퇴직금 안 준 손주은 회장 벌금형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은 “메가스터디 강사들은 ‘근로자’에 해당한다”며, 이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메가스터디 손주은 전 회장에게 벌금형을 확정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강북메가스터디 입시학원에서 2006년 12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근로하다가 퇴직한 강사 전OO씨에 대한 퇴직금 1561만원과 남양주메가스터디 기숙학원에서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근로하다가 퇴직한 강사 이OO씨에 대한 퇴직금 961만원 등 합계 2523만원 상당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메가스터디는 전국적으로 상시 근로자 650명을 고용해 학원사업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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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모텔 함께 간 여성 샤워 몰카 찍은 남성 위자료 200만원
[로이슈=신종철 기자] 모텔에 함께 가서 샤워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자가 형사처벌은 물론 여성에게 위자료 200만원도 물어주게 됐다.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30대 후반인 A씨는 지난 2013년 3월 경기도 고양사의 한 모텔에 함께 들어간 30대 중반 여성 B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들켰다.이로 인해 A씨는 작년 1월 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이후 B씨는 A씨에 대해 “위자료 500만원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정신적 위자료 200만을 인정했다.항소심인 제주지법 제1민사부(재판장 허명욱 부장판사)는 지난 9월 23일 B(여)씨가 자신의 ‘샤워 몰카’를 찍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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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안양 초등생들 살인 사형수…언론사에 명예훼손 소송 패소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정성현씨가 허위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법원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신문사는 2012년 9월 21일 인터넷 기사로 “지난 2007년 경기도 안양에서 이웃집에 사는 초등학생 2명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살해범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고 보도했다.정성현씨는 이를 문제삼았다. 정씨는 “‘성폭행을 하려다’는 부분은, 강간을 하려고 했다는 표현”이라며 “강간미수에 관해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는데 그러한 보도는 허위”라고 주장했다.정씨는 그러면서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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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자녀 성씨 변경이 전 남편 부정적 감정 때문이면 안 돼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혼 후 아빠 성(姓)씨를 가진 자녀들의 성씨를 자신의 성씨로 바꾸려는 이유가 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이라면 허용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A(여)씨는 지난 2월 남편 B씨와 조정으로 이혼하면서 아들(4)과 딸(2)의 친권자와 양육자로 지정받았다.그런데 A씨는 “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아들의 성과 엄마의 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정신적 혼란을 겪을 우려가 크고, 아이들이 향후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을 할 때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들의 복리를 위해 성과 본을 어머니인 청구인의 성과 본으로 변경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다.제주지법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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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이별 통보 불만에 미용실에 불 지른 70대 징역 1년6월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별 통보에 불만을 품고 피해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불을 붙여 점포 일부를 태운 7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70)씨는 2014년 10월 B(여)씨를 알게 돼 가깝게 지내던 중, 지난 5월 B씨로부터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자 불만을 갖게 됐다.이에 A씨는 지난 5월 25일 대전 중구 태평로에 있는 B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찾아가 서너를 세면대 등에 붓고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불길이 미용실 내의 벽지와 의자 등으로 번져 미용실 내부 약 61㎡와 옷장, 의자 등을 태웠다.결국 A씨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됐고,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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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말다툼하다 노모 목 졸라 살해한 아들 징역 20년
[로이슈=신종철 기자] 말다툼을 하다가 80대 노모를 목 졸라 살해한 아들에게 법원이 징역 20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성동구 아파트에서 80대 어머니, 조카와 함께 생활해 왔다.그런데 지난 3월 26일 A씨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용돈 등 사소한 문제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난 상태에서 휘두르는 손에 어머니가 맞아 뒤로 넘어졌다. 그러자 순간적으로 목 졸라 살해했다.또한 어머니를 살해한 후 집에 불을 질러 이불과 장판, 의류와 책 등을 태웠다.이로 인해 존속살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됐다.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영학 부장판사)는 지난 9월 24일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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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화내며 머그컵 쳐 커피가 얼굴에 튀게 했다면 폭행죄
[로이슈=신종철 기자] 피해자 앞에 있던 커피 머그컵을 손으로 쳐서 넘어뜨려 컵 안에 있던 커피가 피해자의 얼굴에 튀게 한 경우 폭행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방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모 회사 상무이사인 A씨는 지난 3월 2일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 직원 B씨를 보고 화가 났다.대기발령 중인 B씨에게 ‘귀가해 집에서 대기하라’는 상무이사인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서였다.이에 A씨는 “죽여버릴거야”라는 등으로 욕설을 하며, B씨의 책상 위에 있던 머그 커피잔을 B씨의 얼굴을 향해 손으로 쳤다.이로 인해 커피가 B씨의 얼굴에 튀었고, 검찰은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는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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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군병원 회식자리서 여직원 성희롱 군무원 ‘감봉’ 정당
[로이슈=신종철 기자] 군 병원 회식 자리에서 동료 여직원을 성희롱한 군무원에게 감봉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대전지방법원에 따르면 해군병원에서 근무하던 군무원 A씨는 2014년 2월 경북 포항의 조개구이집에서 열린 직장 동료의 퇴직 환송 회식에 참석했다.그런데 A씨는 옆자리에 앉은 여직원 B씨의 허벅지 위에 놓인 손을 만지는 등 손과 허벅지에 대한 신체접촉을 해 성적수치심과 불쾌감을 줬다.또한 A씨는 B씨의 손등을 툭툭 치면서 “내가 OO씨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총각이었으면 대쉬했을 텐데”라고 말하며 불쾌감을 줬다.B씨는 다음날 직장동료에게 “A씨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는 취지로 말했고, 3일 뒤에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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