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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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단장 이상열)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하여 대구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지원하고, iM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어린이 안전우산 3,000개를 제작,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600여건으로 연평균 500여건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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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발 ‘전광훈 목사 수사’ 법리 다각적 검토 예고... "내란선동 외 모든 가능성 열고 진행"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고발된 죄명인 내란선동 외에 다른 혐의 적용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브리핑에서 "전 목사의 어느 한 죄에 대해서만 보지 않는다"며 "법리를 검토해서 구성요건에 따라 죄명을 검토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현재 서부지법 난동 사태 등과 관련해 내란선전·선동 외에도 소요,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11차례 고발당한 상태인데 경찰은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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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장, 정치권 ‘개헌·대선’ 동시 추진 움직임 환영 입장 표명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헌정회의 정대철 회장이 7일 차기 대선과 함께 개헌투표를 추진하는 정치권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기 위해서는 개헌안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매우 촉박한 실정"이라며 "정치권은 국회의장이 제기한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에 적극 동참하고 개헌안을 조기 합의·제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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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파면 후 나흘째 관저에... 이번 주말 퇴거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일 파면 나흘째에도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퇴거를 준비 중이라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퇴거일이나 이주할 장소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신변 정리와 사저 정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계획 수립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이번 주말 윤 전 대통령의 퇴거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대통령 취임 후 당시 6개월가량 머물렀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앞으로 최대 10년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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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치러지는 조기 대선 날짜가 당초 정치권의 예상대로 6월 3일(화요일)로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내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런 안건을 상정하고 대선일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라고 7일 전했다. 차기 대선은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 치러져야 한다. 이날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6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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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충북하나센터와 업무협약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소형)는 4일 충북하나센터(센터장 송은하)와 ‘북한이탈주민들의 약물중독예방 및 중독재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소형 센터장과 송은하 센터장이 만나 양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추진하게 된 것이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 ▲중독예방을 위한 상담 및 대상자 연계 ▲중독 관련 연구 및 교육 사업 진행 시 협력 등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재활을 위해 협약기관이 서로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건강보호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김소형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마약류 중독 문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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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청렴한 커피 한잔, 신뢰를 담다”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2 ~ 4일까지 3일간 본서 후정과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봄날의 따사로운 기운을 담은 커피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긴장된 현장 활동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차 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등 간식이 제공됐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잠시 스트레스를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렴 메시지가 담긴 커피차가 사상소방서 청사 앞에 배치되어 직원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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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한샘, 제80회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행사 참여
㈜한샘(대표 김유진)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흥시에서 진행된 ‘행복의숲’ 조성 행사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흥시청이 추최하는 행복의숲 조성 행사는 시흥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나무를 보충함은 물론, 한샘 5공장이 위치한 시흥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녹지 조성을 통해 대기오염과 소음을 저감하고, 나아가 도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지난 3일 시흥시 거북섬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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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국가 지질공원 금정산 일대 대형산불 가상훈련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유형석)는 3일 금정산 일대에서 대형 산불을 가상한 산악 인명구조훈련과 범어사 문화재 방어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2단계로 구분해 진행했다. 1단계는 등산객이 산불 피신 중 부상으로 부채바위 아래에 고립된 상황을 가상해 전문 구조대원들의 암벽 구조기법 숙달을 중점으로, 2단계는 산불이 범어사 방면 연소 확대 상황을 가상, 범어사 구 성보 박물관에서 이뤄졌다. 금정구청 문화관광과와 부산 문화유산 돌봄센터의 문화재 반출 태세 점검, 자위소방대의 초기 화재방어로 골든 타임 확보, 소방대의 한옥 기와 건축물에 대한 화재진압전술 숙달을 중점으로 진행됐다.범어사 주지(정오 스님)는 “2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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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24년 신고통계 분석…42초마다 한 건씩 신고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2024년 119신고접수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부산지역 119신고는 총 753,642건으로 전년 대비 1.7%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 평균 42초마다 한 건씩 119신고가 접수된 셈이라고 4일 밝혔다.전체 신고 중 화재·구조·구급 등 실제 출동이 필요한 재난신고는 270,390건(35.9%)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으며, 단순 안내나 오신고 등 비재난신고는 483,252건(64.1%)으로 0.3% 감소했다. 오신고는 신고자의 부주의나 스마트폰 터치 오류 등으로 발생하며 역걸기 및 위치조회를 통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이러한 오신고는 소방력 낭비와 실제 재난 발생시 대응지연이란 심각한 문제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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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와 폐화분에 새 생명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일 오후 청사 주변에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소속 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와 폐화분을 재활용하여 화분 리사이클링 및 청사 조경 등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찰관 전 직원이 참여해 청사 주변과 폐화분에 개나리, 반려 식물 등 200주를 심고 가정과 경찰서에서 버려지는 화분을 수거, 폐화분 새 생명 불어넣기 등 화분에 대한 리사이클링을 활동을 벌였다.안철준 서장은 “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로 자원 재생 리사이클링 활동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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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탄핵 결과 관련 메시지 전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심정을 나타낸 메시지를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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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승진 소방공무원 임명장 전수…아용 소방경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4월 4일 119항공대 청사에서 유대선 특수대응단장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방경 승진자인 아용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아용 소방경은 지난 3월 24일자 승진이었지만 울주군 산불대응 비상근무로 인해 이날 임명장 전수를 진행하게 됐다.이번에 승진한 아용 소방경은 헬기 운항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특수대응단 울산119항공대에서 근무하며 3,3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이다.최근 울주군 산불진화 작업에서도 휴일을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하루 5차례 출동하는 등 헌신적으로 활동했다.이날 행사는 건강이 좋지 않은 가족을 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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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확정 60일 이내 치러야... 시기는 6월 3일 유력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언제 선거가 실시될지 관심사로 떠오른다. 헌법 제68조 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선거법은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자가 공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이전에, 5월 24일∼6월 3일 중 하루를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할 전망이다. 임기 만료 등 일반적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은 수요일로 규정돼 있지만, 대통령 궐위로 인한 조기 대선의 경우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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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지지자들 격앙... 일부 경찰 차량 파손하다 체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선고되면서 지지자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 1만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선고 결과를 듣고 "미쳐 돌았구나", "거짓말하지 말라", "이게 나라냐"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지지자가 과격 행위의 조짐을 보이자 사회자는 "흥분을 가라앉혀라, 폭력은 절대 안 된다"라고 촉구하기도 했지만 일부 시위자는 곤봉으로 경찰 버스 유리를 파손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탄핵반대를 이끌던 국민변호인단은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직무복귀 환영 퍼레이드'를 준비한 상황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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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산업협회 ‘위생교육 전담 상담실’ 운영한다
식품위생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한국외식산업협회(상임회장 윤홍근, 이하 ‘협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신규 창업시나 음식점 운영자들이 매년 1회 받아야 하는 온라인 위생교육을 보다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서울시 전국 주요 도시 위생 교육장에서 실시하는 일정 공지와 함께 협회 내 ‘위생교육 전담 상담실’을 본격 운영하여 위생교육을 돕는다고 밝혔다.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중 실시하는 위생교육 일정을 공지했다. 먼저 수도권의 신규영업자 집합교육 일정을 보면, 4월 1일 인천 남동구청 7층 소강당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강서, 노원, 은평, 종각을 비롯해 경기 안양, 고양, 수원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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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헌재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 환영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4일 오전 11시22분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관련한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며, 직권을 남용하거나 공사를 빙자해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는 '차공제사(借公濟私)'의 악습을 끊어내기 위해 '공직사회 내 견제 장치'로서 역할을 국민과 함께 충실할 것임을 천명하는 내용에 성명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헌재가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좀 더 신속히 결정을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이제라도 파면 결정이 내려져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서게 된 것을 우선 환영한다. 아울러 이번 대통령 탄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절차적 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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