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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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코어(Return‑to‑Core)’ 부동산 핵심지 원도심 개발 활발
부동산 시장에서 원도심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원도심 회귀’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서울은 용산과 성수, 서울역 일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고, 부산은 지역 문화∙상권의 중심인 서면 일대 개발이 탄력을 받으며 ‘리턴 투 코어(Return-to-Core)’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양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원도심 권역이 기존의 핵심 인프라가 탄탄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교통 편의성, 문화 인프라의 밀집도를 잘 갖춰 최근 걸어서 수 분 내에 대부분 편의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개발 트렌드인 ‘15분 생활권’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여기에 원도심 지역은 직장·여가·주거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기능을 수행해 가족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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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성자동차, ‘지구의 날’ 맞아 소등 캠페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신성자동차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 화정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은 매년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정부, 기업, 지역 명소 등의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로, 지구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실천을 장려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신성자동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광주 화정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의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신성자동차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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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재단, 2025년 제2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2025년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유한재단이 2024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2025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의 대학원에서 선발된 142명으로, 상·하반기 두 학기에 걸쳐 장학금이 지급되며 총 지원 규모는 14억 2000만원에 달한다.특히 ‘유일한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출신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해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을 폭넓게 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 장학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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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유실물보관센터 개소 40주년…지갑·신용카드·휴대폰 순
부산경찰청은 올해로 부산경찰청 유실물보관센터가 개소 40주년을 맞는다고 24일 밝혔다. 1985년 개소 이후 센터는 시민들이 습득한 유실물을 인계 받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인을 찾아주고 있다. 지난 해 센터에 접수된 유실물은 13만 3954건(日평균 366건)으로, ′21년 9만여 건에서, 매년 평균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유실물이 가장 많이 접수된 달은 가정의 달인 5월로, 1만 2452건이 접수되었으며, 휴가철인 8월에 1만 2400건, 명절인 10월 1만 2227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분실 장소로는 관광지나 다중밀집장소가 5만 558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중교통인 기차 3만1615건, 택시 1만3719건 순으로 나타났다. 유실물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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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사랑의 김치 나눔 실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미혼모 가정과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숙영 애란원 원장, 유호연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이 함께했다. 총 3천만 원 상당의 김치는 미혼모 출산지원시설인 애란원과 쪽방 거주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서울역쪽방상담소를 통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실질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한 포기의 김치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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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관내 전통사찰 현장 지도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2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관내 전통사찰인 선암사(부산진구 부암동)를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부처님 오신 날 많은 인파가 사찰을 방문하고, 연등 설치와 화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다.이날 현장지도 내용으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확인 △사찰 주변 소각행위 금지 및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연등, 촛불 등 화기 취급 시 화재 안전관리 사항 지도 등 사찰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다.배기수 부산진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안전하게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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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개최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23일 오후 3시 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범죄전략회의 등을 목적으로 「제3회 부산진구 자치경찰지원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자치경찰 사무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협의회는 부산 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의회, 부산진소방서 등 4개관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 및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빈집 밀집 지역과 서면역 9번출구 노숙자 문제 등 생활안전 우려, 치안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자치경찰 사무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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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주미대사 방문해 K-푸드 수출 활로 모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국 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 속에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현지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외교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미국 현지에서 외교적 대응을 본격화하여 현지시간으로 4월 21일 조현동 주미대사, 18일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미국 시장 내 한국 농식품 수출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하나그룹 본사를 방문해 미국 동부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쌀, 즉석밥, 조미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물류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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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도시철도 피해복구 종합 실제훈련(FTX)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과 부산교통공사는 4월 23일 '25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부산 노포역 일대에서 '도시철도 피해복구 종합 실제훈련(FTX)'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적 공격으로 인한 도시철도 시설피해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 및 복구 등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과 부산교통공사, 금정구청, 금정 소방서·보건소, 부산항만공사, 금정결찰서 등 7개 기관 200여 명이 참가했다.훈련은 <신속한 도로피해 복구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적 드론 공격 대응으로부터 적 식별 및 포획, 미상 폭발로 인한 사상자 구호 및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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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본부 직원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행위 주의
울산소방본부는 4월 22일 울산소방본부를 사칭해 지역업체 철물점을 상대로 물품을 구매하려는 방식의 사기행위가 발생했다며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기 일당은 소방본부 소속 A소방위를 사칭하며 관내 한 철물점에 전화해 “사다리를 구매하려 한다”며 제품 금액과 업체의 사업자등록정보를 요청했다.이후 ‘물품지급 결제 확약서’라는 위조된 공문서와 함께 특정 B업체의 명함을 전달하며 “물품이 추가로 필요하니 응급구호키트 100점을 해당 업체에서 구매해달라”는 방식으로 사기를 시도했다. 피해 예상 규모는 1,5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해당 철물점 관계자가 상황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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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빌딩·레저시설 등 현장 점검
부영그룹은 빌딩 및 레저시설 등 총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2주간(7일~18일)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사업장 자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빌딩 및 레저시설은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영그룹은 빌딩, 레저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점검 등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발방지대책의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관계법령 의무이행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등 재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재해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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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헌정회, 대권 주자들에 개헌 공약 촉구... "내년 6월 개헌해야"
대한민국 헌정회가 23일 대권 주자들에게 내년 개헌 국민투표 실시에 대한 공약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열자"며 "대선 후보들은 개헌을 약속하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느닷없는 계엄령에 국민은 제왕적 대통령 제하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감했다"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결정적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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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흉기난동 등 강력사건 대응 FTX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4월 23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소재 사화 공원에서 흉기난동 등 강력범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25.4.8.)이후 실시된 첫 실전 훈련으로, 흉기 난동 등 관련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하절기에는 흉기 소지 신고 등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훈련은 시기적으로 의미가 깊다.훈련 시나리오는 다중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시민을 위협하는 흉기 난동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팀, 초동대응팀 등 전 기능이 참여해 긴급신고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날은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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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 국민의힘에 노소영 관장 관련 공개질의 보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이하 환수위)는 23일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질의서를 통해 “전 감사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대선 때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서기도 한 최재형 전 의원의 행보가 우려스럽다”며 “최재형 전 의원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변론을 맡고 있는데, 이는 사법부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조성한 불법 비자금이 여전히 은닉돼 오고 있었으며, 그 천문학적인 범죄수익이 어딘가에서 계속 증식돼 왔다는 증거(노소영이 재판부에 제출한 김옥숙 여사의 메모)가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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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울주군 언양읍 소재 농기계 전문업체 대동공업(언양읍 평리다개로 7)에서 농기계 사고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농사철을 맞이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각종 농기계 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또 필요시 현장활동 중 농기계 관련 전문인력의 지원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 체계도 구성한다.첫 날 훈련은 농기계 전문업체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구조대 및 상북지역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유형별 위험요소 및 비상대처요령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농기계 사고사례 및 유형별 비상대처요령 ▲인명구조 실습 ▲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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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 내달 본회의 통과 기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기간이 2년 연장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특별법 종료 시점을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세사기 특별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공매로 사들여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금융·주거 지원을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다음 달 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입자가 요청하는 경우 집주인 동의 없이도 전세 보증사고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도 국토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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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품 살포 의혹' 전주농협 이사 선거 수사 확대
경찰이 전북 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이사 후보자 8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당시 선거권을 가진 120여명의 대의원 가운데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90여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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