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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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여름철 자연재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수협중앙회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담대응팀을 신설하고 고수온 및 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특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사후 지원”을 강조하며 대응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김기성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예방대책과 지원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지금까지 적조, 풍수해, 고수온, 한파, 해양재난, 전파혼신 등 재해별로 분산 운용된 대응체이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재해대응역량을 확보해 어업인들의 피해 예방과 유사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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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프리미엄’ 아파트 강세, 명문학원가 인접 신규분양 관심
해마다 교육열과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이른바 ‘명문학원가’ 일대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당 ‘1자녀’가 보편화되면서 자녀의 학업 성취를 중시하는 학부모들이 유명 학원가와의 접근성을 중시하면서 이들 지역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강남 대치동, 목동, 천안 불당동 등 교육 인프라가 집약된 지역의 아파트는 시세를 이끌고, 가격 회복세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교육 환경이 좋은 곳일수록 실수요층이 두텁고, 이로 인해 가격이 꾸준하게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사교육비 2020년 9.3조에서 2024년 29.2조, 부동산 시장 영향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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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고귀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육군 제53보병사단과 부산·울산보훈지청은 6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나라를 위한 고귀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울산 지역 내 6·25 참전영웅과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을 부대로 초청했다.행사는 참전영웅 환영맞이로부터 기념사(사단장) 및 진혼사(참전영웅 대표), 영상시청 및 축하 공연(비목, 굳세어라 금순아, 전우야 잘자라 등), 오찬 후 지역단체에서 좋은 취지로 후원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6·25 참전영웅 조호제 옹(1933년생)은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그 날의 헌신을 기억해줘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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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멸종위기 비단벌레 국내 첫 자연 방사
효성이 인공증식한 멸종위기종 비단벌레를 국내 최초로 자연에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효성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소속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남 밀양 표충사 일대에서 비단벌레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임직원들은 비단벌레 서식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인공증식에 성공한 비단벌레를 생태 서식지에 방사했다.비단벌레는 초록, 금색, 붉은색 등 금속성 광택을 띠는 빛깔로 인해 ‘비단’이라는 이름이 붙은 희귀 곤충이다. 개체 수가 극히 적어 천연기념물 제496호이자 멸종위기 1급 곤충으로 지정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인공증식 기술을 실질적인 생태 복원으로 확장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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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물김치’ 전달
해운대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상돈)이 지난 19일 장애인 가정 대상 ‘사랑의 물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해운대구청 봉사센터장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 지역 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들은 부산 해운대구청에서 지원해준 ‘청사포 사랑채 공유부엌’에서 물김치 100박스를 직접 담갔다. 이후 물김치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부산협회와 한국노인복지총연합을 통해 부산시 장애인 가정 50가구에 떡과 함께 전달됐다.해운대자생한방병원 김상돈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 응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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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해운대·송정 여름경찰관서 치안 현장 방문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6월 23일 오후 해운대 여름경찰서, 송정 여름파출소 치안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조기 개장한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운영 일정에 맞춰 지난 6월 21일 개서한 여름경찰관서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서다.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해수욕장 일대 치안 현장 및 전반의 운영사항을 점검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근무 직원들과도 소통했다.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은 피서철 전국 해수욕장 방문객의 48%가 찾는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올해 전국 최고의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해수욕장 만들기를 위해 치안질서 확립에 구성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부산경찰청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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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재43대 전국총학생회 전국임원 리더십교육서 발전방안 논의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6월 21~22일(1박 2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한양여자대학교 수련원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43대 전국총학생회 전국임원 리더십 교육에 참석해 학교 미래 비전 공유 및 학생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서, 고성환 총장 등 50여명과 함께 참석해 전국 총학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초의 경영학 명예졸업자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회장, 총동문회 명예고문,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으로서, 매년 마라톤 대회 후원, 스터디룸 조성 기금 후원, 교내 환경 미화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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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항로 위반‧역항해' 어선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항법을 위반한 ‘역항해’로 충돌 사고 위험이 큰 서구 감천항에서 7월부터 위반 선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항 항법 등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따라 감천항 제4부두와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을 출항하는 선박은 제4번 부표를 좌현(배 왼편)에 두고 선회해 주 항로의 출항 항로로 진입해야 한다. 그러나 수산물 경매를 마치고 회항하는 일부 근해어선들이 이 규칙을 위반, 곧바로 출항 항로로 진입하면서 감천항으로 입항하는 대형선박들과 충돌 위험에 노출돼 있다. 실제 지난 5일에는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출항하던 어선이 제4번 부표를 선회하지 않고 곧바로 출항 항로로 진입,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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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로타리클럽, 호국보훈의 달 강재구 소령 추모탑 참배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로타리클럽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소재 추모공원 내 강재구소령 추모탑을 찾아 참배하고 기념관을 둘러봤다고 22일 밝혔다.이어 영귀미면의 복지사각지대 참전유공자 노부부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는 제55대 이병일 회장과 제56대 김남수 신임회장 및 임원, 김성화 6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주홍 총무는 “홍천로타리클럽은 1982년 공원 내에 강재구 소령 살신성인비를 건립하는 등 매년 6월 정기적으로 강재구 소령 추모탑을 방문해 자체 추모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들이 모두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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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5∼32도 무더위...제주도는 밤부터 비
월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 서울 19∼32도 ▲ 대전 18∼31도 ▲ 광주 20∼32도 ▲ 부산 21∼27도 ▲ 강릉 22∼29도 등이다.전국은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10∼40㎜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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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 119소방 동요대회…충렬어린이집·정관초등학교 대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6월 19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 119소방 동요대회'에서 충렬어린이집(유치부)과 정관초등학교 합창단(초등부)이 각각 대상의 영예와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대회는 26년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어린이 안전문화 행사로, 이번 대회는 각 소방서별 예선을 거쳐 선정된 24팀(유치부 12팀, 초등부 12팀)이 참가해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동요를 부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17일부터~18일까지(2일간) 경남 창원 로봇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 동요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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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종근당홀딩스, ‘종근당 KIDS HOPERA’ 2025년 공연 시작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지난 19일 ‘2025 종근당 KIDS HOPERA’ 공연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과 특수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한다.‘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이다. ‘HOPERA’는 ‘HOPE’와 ‘OPERA’를 결합한 단어로 아이들에게 오페라를 통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공연작 ‘룰루랄라 매직해적단’은 꼬마 해적 랄라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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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전달
효성이 지난 19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육군 1군단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작년에는 격오지, 소파견지 등 비교적 지원이 적은 부대에서 복무하는 육군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구대, 실내 운동 기구 등 체육 기자재를 지원했다.효성은 2010년부터 육군 1군단과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품,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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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 형사과 과학수사계는 6월 20일 청 내 북카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미래를 선도하는 학술 교류의 장인 ‘2025년 제3회 과학수사발전연구회(ACI) 연구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전국 과학수사관, 검시조사관, 국과수, 군 수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과학수사 분야별 최신 연구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재 양성, 첨단 장비개발 등 과학수사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네크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총 6개 주제로 구성, 각 분야의 실무경험과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6개 주제는 ▴ “판결문을 통해 살펴본 과학적 증거의 법정 가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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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광동제약, 그룹홈 아동 대상 수중 안전교육 실시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여름철 물놀이 시기를 앞두고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수중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 보호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그룹홈 아동에게 해양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지식과 생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약 60명의 그룹홈 아동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해양생존체험, 이안류 체험, 비상탈출 체험 등 실제 해양사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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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경계지역서 대형교통사고 상황 가정 합동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6월 20일 국민 안전중심의 치안복지서비스를 위해 창녕경찰서, 창원의창소방서, 인근 지·파출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관할 경계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자칫 인접한 관할 경계로 소홀할 수 있는 현장조치에 대한 미흡한 점을 찾아 상호 보완함으로써 위급상황 시 1분 1초가 급한 국민들의 부름에 신속히 대응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창원서부경찰서서 동읍 본포리와 창녕경찰서 부곡면과 인접해 2개 경찰서가 경계한 도로상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대형 교통사고를 가정해 ▲부상자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현장 주변 교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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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6월 20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피해 우려지역인 초량2지하차도를 대상으로 동구와 함께 합동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초량2지하차도의 4인 담당자(지자체2,민간1,경찰1)를 실제 배치, 임무 숙지여부 및 근무 방법 등을 점검하고, 지하차도 차단막 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하차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또한 지하차도 차단 상황에 맞춰 현장에 교통 통제 및 우회로 확보와 차량 유도, 드론을 활용한 지하차도 내부 수색 등 실제 훈련을 통한 현장조치 능력을 숙달했다.부산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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