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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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핵협의그룹' 공식 출범 첫 회의 개최
한미가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해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채널인 '핵협의그룹'(NCG) 첫 회의를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카라 아베크롬비 NSC 국방·군축 정책 조정관이 공동 주재하며 양국 국방 및 외교 당국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한미 정상은 지난 4월 하순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기간 채택한 '워싱턴 선언'을 통해 확장억제 협의체인 NCG 창설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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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백악관 방문... 미국 국내정책위원장 면담 상호 협력 논의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미국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내정책위원회(DPC) 니라 탠든 위원장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는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16일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찾아 백악관 탠든 위원장과 면담에서 청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통합위의 운영 방향과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두 위원장은 상호 경험 공유가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기를 원한다면서 위원회 간 적극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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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 비판... 전쟁 ‘불씨’ 영향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순방 일정을 연기하면서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놓고 비판을 쏟아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6일 "윤 대통령은 '생즉사 사즉생' 정신까지 언급하며 군사적 지원 가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며 "직접 전쟁터까지 방문했으니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태년 의원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생즉사 사즉생의 정신으로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가자'고 말할 때가 아니다. 심지어 군사무기 지원까지 약속하다니요"라면서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오는 위험천만한 짓이다. 휴전국인 대한민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불사하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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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박진에 "각급 교류 재개해야"
중국의 외교 부문 1인자인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당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은 한국 측에 대(對)중국 정책과 관련한 미국의 영향력 배제와 '하나의 중국' 원칙 유지를 요구했다.15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 위원은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회의 계기에 박진 외교부 장관과 진행한 회담에서 "양측이 지리적 근접성, 경제적 상호 융합성, 인문 측면 상호 연결의 장점을 발휘하고, 간섭을 배제하고, 화목하게 서로 잘 지내며 각급 교류를 재개하고, 호혜적 협력을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왕 위원은 이어 "대만 문제는 중국 측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이며 중한관계의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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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환경성, 오염수 방류 후 11곳서 '주 1회' 삼중수소 농도 조사
일본 환경성 전문가 협의체가 올여름께로 예고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이후 원전 인근 바다에서 주 1회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환경성 전문가 회의는 오염수 방류 이후 당분간 주 1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뒤 회의 좌장의 확인을 거쳐 결과를 공표하기로 전날 결정했다.전문가들은 도쿄전력의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도 제거되지 않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원전 인근 바다 11곳에서 매주 물을 채취해 조사한다.아울러 원전 주변 해역 3곳에서 매주 채취한 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 이외의 핵종 농도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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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폴란드 기업인 비즈니스 포럼 등 참석 후 귀국... 4박6일 순방 종료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국 기업인을 격려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경제사절단 89명을 비롯한 양국 기업인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와의 경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협력 관계 고도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후 폴란드 최대 종합대학인 바르샤바 대학에서 한국학과 학생을 포함한 학생, 연구진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가진 후 4박 6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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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과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 개최... '북핵·WMD 제거 작전' 정보 공유
국방부가 12∼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미 국방부와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번 회의가 북핵·WMD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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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왕이, 인니서 회담... 한중 냉각기 탈출 모색
싱하이밍 '베팅' 발언 사태 등으로 얼어붙은 한중 관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14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회담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왕이 위원과의 회담에서 한국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외교수장 간 회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가지고 조율을 거듭한 끝에 이날 일정을 약속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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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폴란드 대통령·총리와 연이어 회담... 우크라 재건·엑스포 유치 지원 등 협력 약속
폴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대통령,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회담과 만찬 오찬을 함께 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하루 동안 폴란드 정상들과 잇따라 식사를 함께하며 정상 외교를 펼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 만찬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방산, 원전뿐만 아니라 전기차, IT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총리실에서 가진 모라비에츠키 총리와의 회동에서는 한국과 폴란드간 협력 확대 유망 분야로 원전, 에너지, 인프라 분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을 제시한 뒤 "협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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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만찬 참석... 부산엑스포 지지 당부 요청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빌뉴스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만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만찬을 주재한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윤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만찬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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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문 야당 의원단, 일본에 방류 중단 요청... "대안 함께 모색하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야당 국회의원들이 12일 일본 정부에 방류 중단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과 무소속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은 이날 도쿄 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전 세계 바다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또 "사고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오염수 처분의)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최선의 방법도 아니다"라며 오염수 방류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국제사회가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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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기시다와 회담... 후쿠시마 오염수 논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상회담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되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에 따른 안전성 확보 문제가 주 논의대상이 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1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상회담을 기회로 신뢰를 확인하고 마음을 터놓고 협력, 발전하도록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우리나 일본이나 같은 입장"이라며 "그래서 사전 조율을 하지는 않지만, 오염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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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연이틀 담화 미군 전략정찰기 무단침범 주장... 군사 행동 대응 예고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1일 미국 공군 전략정찰기가 동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상공을 침범했다며 이를 반복하면 군사적 대응 행동에 나서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새벽 발표한 담화에서 미 공군 전략 정찰기가 북한 경제수역 상공을 무단 침범했다면서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 행동을 이미 예고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부부장 담화는 앞서 10일 오후 9시께 한 차례 나온 데 이어 9시간 만에 연이틀 다니 나온것으로 정전협정일(27일)을 앞두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명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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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나토 총장 면담... 사이버 안보 등 파트너십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면담을 통해 한국과 나토 간의 사이버 안보 협력 강화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11개 분야에 걸쳐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가동하기 위한 협력 문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미국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 간의 정보 공유 확대에 기여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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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 서면 인터뷰... 북한 핵 야욕 억제 대북제재 필요성 강조·한미일 안보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핵 야욕을 억제하기 위한 강력한 국제적 결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연례 정상회의 참석을 하루 앞둔 10일 보도된 AP통신 서면 인터뷰에서 "지금은 북핵 억제를 위한 국제사회의 결의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 의지보다 강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때"라며 "평화는 강력한 힘과 억지력에 의해 뒷받침돼야 확실하고 믿을 수 있게 된다"며 "강력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개막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안보 공약, 한미일 3국 안보협력 강화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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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등 '오염수 저지' 의원단 일본 방문... 국제공조 방류 저지 목표 밝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국회의원단'이 10일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 11명은 이날 출국 기자회견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 근거가 없는 '깡통 보고서'를 발표했다"며 "해양 투기를 제외한 다른 대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방사능 물질 인체 축적이나 생태계 피해에 관한 내용도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방일 의원단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박범계 안민석 양이원영 위성곤 유정주 윤재갑 이용빈 주철현 의원, 무소속 양정숙 윤미향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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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출국... 나토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10일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위해 출국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박6일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일정에서 윤 대통령은 11∼12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나토와 비확산, 사이버 안보 등 11개 분야의 양자 협력 문서를 채택하고 일본 등 참가 10여개국 정상들과 연쇄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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