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는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16일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찾아 백악관 탠든 위원장과 면담에서 청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통합위의 운영 방향과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두 위원장은 상호 경험 공유가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기를 원한다면서 위원회 간 적극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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