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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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도민들이 최소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여기에 약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재고까지 더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더욱 충분한 수준이다.또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를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도는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품귀 현상에 대해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따른 사재기’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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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정책위원장)이 재가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를 방문해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협회는 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 김 의원이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회원시설과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재가노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계신 분들의 노력에 늘 감사드린다”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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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분당 서현 재건축, 기반시설 확충 병행해야”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분당 서현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정책 대응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날 김 의원은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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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 출범…학교 중심 글로벌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학생과 학교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26일 ‘2026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학교장, 교감, 교사 등 국제교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관계자 45명으로 구성됐다.지원단은 도내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5개 모둠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이끈다는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추진한다.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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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진로·진학 상담 확대…권역별 센터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등 5개 권역 ‘결대로진로센터’에서 대면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담은 진로·진학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참여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날짜에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평일 야간(오후 6시~7시 40분)과 토요일 오전(10시~11시 40분)에도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 메뉴를 통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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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다문화교육 협력 강화…한국어 지원체계 구축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응해 다문화교육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민간위탁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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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량제봉투 충분”…사재기 자제 당부
인천시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요청했다.시는 군·구를 대상으로 재고와 추가 생산 가능 물량을 긴급 점검한 결과, 전체적으로 약 200일 이상 사용 가능한 물량이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다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평소보다 많은 구매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특정 지역에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러한 현상을 실제 공급 부족이 아닌 ‘불안 심리’에 따른 일시적 수요 집중으로 보고, 군·구별 재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 시 물량 조정에도 나설 계획이다.또 종량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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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도시 구축 나선다
인천시가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26일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까지 단계별 공백을 줄여 ‘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치료 연계 강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소방과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장에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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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기본급 ‘추가 인상’
인천시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임금체계 개편에 나섰다.시는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하위직 직군의 기본급을 1% 추가 인상하는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현장 인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71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827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이에 따른 추가 소요 예산은 약 11억 원 규모다.이와 함께 자녀가 있는 종사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가족수당도 인상됐다. 첫째 자녀는 월 5만 원, 둘째 8만 원, 셋째 이상은 1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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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현장 점검
인천시가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유 시장은 아침식사 제공 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배식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에게 1식 1,000원에 아침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비용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된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11개 대학 약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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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와대-정부 추경 속도 발맞추기... "내달 2일 시정연설 뒤 9일 본회의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신속 추진 방침에 발맞춰 다음 달 9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6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위기 상황인 만큼 당에서 추경안을 빨리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추경안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직후 국회에 제출되며 다음 달 2일 시정연설 뒤 9일 본회의에서 처리 수순에 나설 것이라고 백 원내대변인이 전했다.민주당은 31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민생·경제 관련 법안을 처리할 방침으로, 국민의힘과 조율에 나선 상태다.아울러 민주당은 당내 비상 경제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앞서 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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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 유가 부담완화·취약층 지원 확대
정부와 여당이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을 목표로 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다.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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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 주재… 중동발 공급위기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발 공급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27일 2차 고시에서 석유 최고가격 지정과 관련해 원유 수급 불안 대책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정부는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현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의 콘트롤타워로 앞서 출범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되는 '비상경제상황실' 등과 유기적 운영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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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량 규제’ 잡는다…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 추진
경기도가 도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불량 규제’ 발굴을 위해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추진한다.도는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일정인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고양·김포·의정부·양주를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기존 민원 중심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규제 개선 과제를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발굴 분야는 ▲AI·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저해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민생 규제 ▲수도권 중첩 규제 개선 ▲주거·교통 등 생활 밀착형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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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남부연수원, 복직 교사 442명 직무연수… 현장 적응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장기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연수원은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연수는 원격 교육과 권역별 집합 교육을 병행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편의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미래교육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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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 ‘법제교육’ 실시
경기도의회가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법제교육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 과정을 통한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박호순 의정국장을 비롯해 입법지원 담당자와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급변하는 입법환경에 대응하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법제처와의 협력 체계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과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체계와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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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토론회… 민간·세대통합형 일자리 확대 필요성 제기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고령인구 1천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부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다.이택수 의원은 “공무원 정년은 60세지만 국민연금 수급은 63세부터 시작돼 소득 공백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고령인구 비중이 2050년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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