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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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인플루엔자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은 매년 10월 중순 이후 시작돼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에 대한 예방 필요성을 반영해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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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존 대비하세요”…인천시, 예보 알림서비스 운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시민 대상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오존은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특히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천 지역 오존 농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을 활용해 권역별 오존 예보를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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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 원 지원”…인천시, 청년 월세 지원 접수
인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기존 정부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재산 기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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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총력전”…인천시, 2027년 예산 전략 본격화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정부 추경 건의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 지원 ▲광역버스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재활병원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사업을 포함해 총 67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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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강화”…인천시, 협력체계 정비
인천시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군·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변화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보호아동 유형별 세부 절차와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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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통일기본교재 발간... "평화가 최우선"…'자유민주' 축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통일교육 기본교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성이 부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은 정책 환경과 국제정세 변화를 반영한 '2026 통일문제 이해'와 '2026 북한 이해'를 30일 발간했다고 전했다.올해 이들 교재는 '자유민주'를 강조한 작년 교재와 방향성이 다소 변경돼 "평화는 한반도 통일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고 있다.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나온 작년 교재에서 해당 부분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기술돼 있었다.'통일문제 이해' 교재의 경우 '평화'라는 단어는 221회에서 337회로 크게 늘었지만, '자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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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살포 추경' 주장 국힘 비판... "기업인 눈물 선거용으로 보이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현금살포’라는 주장을 펼친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을 두고 선거용 현금 살포라고 한다"며 "국민의힘에 묻는다. 공장 앞마당에서 우는 기업인들의 눈물이 정말 선거용으로 보인단 말이냐"고 반문했다.한 원내대표는 "한 손으로 추경을 대정부질문 뒤로 미루자며 막고, 다른 한손으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달라고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위기 앞에 국민을 버린 정당, 민생을 인질로 삼은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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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일정 회동... "내달 9일 처리"·"대정부질문 먼저" 이견차 결렬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이어갔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일정 등의 합의에 실패했다.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주장을 반복했다"며 "저희는 대정부질문을 먼저 한 이후에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민주당 천 원내수석은 "국민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있기에 여야가 힘을 모아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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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조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 국무회의 의결… "미래투자 중점 지방주도 성장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선거로 인한 한 치의 국정 누수나 소홀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도 있게 된다"고 말한 뒤 이같이 언급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선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의결됐다. 정부가 작년 9월 국회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2027년 재정지출은 764조4천억원으로 설정돼 있다.김 총리는 "2027년도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가 예산 편성 전 과정을 온전하게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적극적 재정운용 기조하에 국가 성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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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경제대응 특위 첫 회의... "일부 유통 교란 선제적 대응"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0일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공급망 불안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방안 등을 마련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당정은 먼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시장에서 일부 매점매석 등 유통 교란 행위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앞서 시행한 나프타 제품 수출 제한 조치와 유사하게 합성수지에 대해서도 수급 안정 대책을 검토하고 내달 1일 여수산단을 방문해 나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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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배후 충장지하차도 3월 31일 우선 개통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북항 재개발지역 충장지하차도[지하차도 1.86km(4차로), 상부도로 1.94km(6~10차로]를 3월 31일 오후 2시를 기해 우선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역 배후의 도로 교통 혼잡 완화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2026. 5.까지 2710억 원 투입)는 불규칙한 지반 등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에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관계기관(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 부산광역시 도로안전돠, 부산시설공단, 부산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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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및 다주택자 대출 규제안 공개
정부와 금융당국이 다음주 중 3월 소비자물가 지표와 다주택자 대상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잇달아 발표한다.국가데이터처는 오는 4월 2일 3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2.0%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2%대 초반으로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앞서 31일에는 2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지난 1월 전산업생산 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 생산 추이 등 실물 경제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담길 전망이다.금융당국은 4월 1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및 올해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내놓는다. 이번 방안에는 서울 및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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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첫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주재... "전작권 회복.. 국방개혁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함께 국방 개혁 추진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먼저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한반도 방위에 있어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둬야 한다"고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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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양재난 대응훈련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소방서와 함께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활용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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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서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여성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여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5만여 명의 소비자와 1만여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전시에는 송마망, 빅포레스트, 이그리트, 브릿지제이 등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해 주방용품과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판매, 바이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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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산업현장 적용 본격화
경기도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에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한다.도는 입지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확산센터는 시흥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에는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도입되며, 로봇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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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 모집… 글로벌 의료인재 양성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통역과 진료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교육은 수원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40시간, 보수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16시간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와 의료용어, 의료법, 서비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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