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사는 지난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소방서와 함께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활용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제부마리나는 수상과 육상을 포함해 총 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마리나 시설로, 서해안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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