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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일정 회동... "내달 9일 처리"·"대정부질문 먼저" 이견차 결렬

2026-03-30 13:23:37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30일 25조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일정 등을 이어갔으나 이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일정 등의 합의에 실패했다.

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주장을 반복했다"며 "저희는 대정부질문을 먼저 한 이후에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천 원내수석은 "국민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있기에 여야가 힘을 모아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경을 심사·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과 협의해 추경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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