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통역과 진료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교육은 수원 광교홍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기본 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40시간, 보수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16시간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환자 유치산업 이해와 의료용어, 의료법, 서비스 프로세스, 글로벌 마케팅, AI 활용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의료기관 팸투어와 현장 학습을 통해 실제 유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 취업과 실무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제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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