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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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MICE 얼라이언스 확대…민간 중심 협력 본격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민간 중심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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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최대 90% 혜택
인천광역시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지원 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준 등급에 따라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최대 90%까지 보험료 지원이 가능해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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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입제도 손질…다자녀가정 우선배정 도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다.시교육청은 고입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다자녀가정 학생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적용되며, 형제·자매가 평준화 일반고에 재학 중일 경우 희망하면 같은 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첫째 자녀는 기존 추첨 방식이 유지돼 전체 학생 간 형평성도 함께 고려했다.이 제도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부담을 줄이고 통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일부 학교군과 배정 기준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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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광복회 감사패…역사교육 성과 인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역사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시교육청은 광복회로부터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시교육청은 광복회와 협력해 독립운동가 후손이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또한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형성을 돕는 데 힘써왔다.이 같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의 역사 이해도를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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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 심사 방식 놓고 이견차... "신속추경 응급수혈" "묻지마 졸속심사 안돼"
여야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31일 국회 심사를 놓고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다음 달 10일까지 추경안 처리에는 합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응급 수혈을 위한 신속한 심사를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이른바 퍼주기를 막기 위한 꼼꼼한 심사를 예고했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한 달을 넘어가면서 기름값, 환율, 주가, 물가 등 모든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고유가, 고환율로 직접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과 기업을 살리는 응급 수혈 추경"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하루라도 늦으면 그만큼 더 많은 국민이 쓰러진다"며 "추경의 신속 처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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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대응 유류 탄력세율 인하 안건 등 국무회의 통과
중동 상황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 탄력세율을 인하하고, 나프타 관련 품목의 할당 관세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안건 등이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 및 할당관세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24건, 법률공포안 2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에 따라 최근 급등한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이 다음 달 30일에서 5월 31일까지로 연장된다.할당관세 적용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기업활력법상 사업재편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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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 시사... "수급불안에 과감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긴급재정명령 발동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책을 고민할 때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 관행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긴급재정명령이란 헌법 76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 등으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절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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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檢개혁 후속조치에 "누락·충돌 가능성…세심하게 점검"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검찰개혁의 후속 법령 정비 작업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가 수사·기소 분리를 하면서 검찰청의 수사 권한을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다 옮기고, 그중에서 일부는 경찰의 전속 권한이 되거나 아니면 공수처 권한으로 (되는 등) 복잡하게 돼 있잖느냐"면서 "나중에 법조문들이 서로 충돌하거나 누락될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총괄 기관이 어디인지 묻고 "정말 세심하게 잘 점검해야 한다"며 "누락되거나 중복돼서 충돌이 발생하면 엄청난 비난이 쏟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검찰청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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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권리 밖 노동자' 패키지 입법 간담회... "모든 일하는 사람 보호"
고용노동부가 3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김주영·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리 밖 노동 보호를 위한 패키지 입법 간담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당·정이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과 '근로자추정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패키지 입법의 보호 대상이 되는 배달라이더, 프리랜서 강사, 예술인 등이 참여해 보수 미지급, 사회보험 사각지대 등 애로사항을 토로했다.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모든 일하는 사람 보호라는 패키지 입법의 취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본법을 토대로 전국민 고용·산재보험 도입,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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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경기도,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
경기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해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를 실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지난 1차년도에는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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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신청 간편화
경기도가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용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아동정보 등록을 완료한 뒤, 이용할 어린이집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절차를 거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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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상용화 지원”…경기도, 기업 모집 나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 단계부터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인과 인허가 전문가, 사업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개발 지원이 포함돼,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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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이동제한 해제”…경기도, 화성·평택 양돈농가 정상화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며 양돈농가 운영이 정상화됐다. 도는 화성·평택 지역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을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9일 ASF 발생 이후 방역 조치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과 소독이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으며,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확인됐다.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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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후보지 3곳 선정”…경기도, 접경지역 개발 본격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발맞춰 경기도가 접경지역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앞서 도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선정위원회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이다.도는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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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 창구 확대”…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출범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 운영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게 된다.특히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도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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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경기도의회, 돌봄휴가 유연화 시행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했다. 의회는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는 가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그러나 기존에는 일 단위 사용만 가능해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석 등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기존 일 단위 사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보다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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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성적까지 반영”…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전형은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 진행된다.전기 학교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포함되며, 전형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구성되며,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전형이 진행된다.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입학전형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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