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총력…‘SAFE 전략’ 본격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교육청은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관리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계획은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SAFE’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유해요인
-
인천시교육청, 독서문화 확산 나선다…민간과 협력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에 나섰다.교육청은 2일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 관련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연수도 함께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방침
-
李대통령, 오늘 26.2조 '전쟁 추경' 시정연설… 국회 신속 처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26조2천억원 규모 추경안의 기본 방향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신속 처리를 당부할 전망이다.'전쟁 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씩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예산, 석유 최고가격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등이 담겼다.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해 6월(2차 추경안), 11월(2026년도 예산안)에 이어 세 번째다.
-
법제처,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법령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법령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법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법령, 행정규칙, 자치법규, 판례, 해석례, 중앙행정기관 결정선례 등 다양한 법령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법령데이터는 국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산업·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원이다.특히 최근에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법령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법령데이터를
-
정밀안전점검·진단 우수기관, 3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1일, 민간 시설물 점검·진단 업계의 품질 제고 및 기술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점검·진단을 우수하게 수행한 기관 3곳을 ‘우수 점검·진단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점검·진단기관’은 부경구조이엔지, 월드안전진단, 서현이앤씨 등 3곳이다. 이들 기관은 점검·진단 수행실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부실 이력이 없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관리원이 작년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차 후보를 선정하고, 평가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적정성 검증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최종
-
경기도, 주말마다 즐기는 전통문화…무형유산 상설공연 개막
경기도가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양주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정기 공연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춤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포천은 피크닉 분위기의 공연과 함께 풀피리 연주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
-
경기도,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26억 투입
경기도가 양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종돈 개량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 농가 수요가 높은 장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악취저감장치와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보급해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는 농가 건의를 반영해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를 신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방역과 위생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개선과
-
경기도, 대형 음식점 위생 단속…불법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위생 관련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4건,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구체적으로 일부 업소는 신고 없이 영업장 면적을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별도 표시 없이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
정부 추경 26조 통과…경기도, ‘정밀 추경’으로 신속 대응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면서도 정밀한 자체 추경 편성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자체 사업을 발굴하고, 민생 체감도가 높은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
경기도,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 개최…건설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를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1일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전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노동자들에게 소화기와 휴대용 안전
-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청소년지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 정책 논의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54점,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학교 기계설비관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학교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는 직무로, 관련 법 시행 이후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임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교육청은 관련 운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책임이 큰 업무임에도 별도의 수당이나 보상 체계가 부족해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
-
경기교육청, ‘배움이 경력으로’…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
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
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
인천교육청, 문화유산 연계 예술교육 확대…‘우현’과 협약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체험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교류, 지역 예술 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첫 사업으로 ‘인천 문화유산 어
-
인천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확대…최대 120만 원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 근속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된 인천형 정책으로,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