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1일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전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노동자들에게 소화기와 휴대용 안전기기 등 안전장비를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수칙 카드북을 배포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경기도는 올해 선발한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활용해 제조업과 건설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혹서기·동절기 등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국적과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며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