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현장 교사들은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배움이 곧 경력이 되는’ 직업교육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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