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된 인천형 정책으로,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1,7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중소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 기업 재직 청년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관내 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30만 원씩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첫 지급은 인천e음으로 제공되며 이후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5월 13일 발표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근속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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