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과 MICE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을 주제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율적 협업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천 MICE 얼라이언스(IMA) 파트너스’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 12곳과 파트너스 4곳이 합류하며 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으며, 이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MICE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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