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기존 정부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심사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약 2,750명으로, 소득과 재산 수준을 고려한 우선순위 방식으로 선발된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이 큰 청년이 우선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연령에 따라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19세부터 34세는 ‘복지로’, 35세부터 39세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병행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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