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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총력전”…인천시, 2027년 예산 전략 본격화

제2차 보고회 통해 핵심사업 집중 논의
행정체제 개편·GTX-B 등 대형사업 포함
중앙부처 협의 강화…재정 확보 총력

2026-03-30 15:35:30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2차 국비확보 보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2차 국비확보 보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정부 추경 건의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 지원 ▲광역버스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재활병원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사업을 포함해 총 67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건으로 전체 규모는 2조 원을 넘어선다.

인천시는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사업별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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