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변화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보호아동 유형별 세부 절차와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아동 보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 확대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회복할 수 있는 통합적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원가정 복귀는 단순한 귀가가 아닌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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