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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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이 아닌 세계적 관광복합도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 유치 전략 공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공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천명했다. 광주시민이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 보호를 위해 감내해온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자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구상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한 데 이어, 이날 경제 효과·벤치마킹 전략·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한국마사회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문을 여는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양질의 일자리를 7,500개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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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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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천 내정설' 반박... "섣부른 해석, 부끄러워질 수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중진 의원과 현역 단체장 '컷오프'(공천배제)를 시작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천 내정설’을 강하게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결과를 보지 않고 섣부른 식의 해석을 했다가 부끄러워질 수도 있다"며 "체통을 유지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현재 국민의힘은 이 위원장이 중진의원을 배제하고 대구시장 후보로 강성 유튜버 고성국 씨와 가까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또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한 자리에는 추가 공모에서 혼자 신청서를 낸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사실상 내정한 상태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이에 경쟁 후보들이 반박하면서 몸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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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23일 심문... 삭발 항의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오는 23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0시 40분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한다고 19알 고지했다.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충북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김 지사에 대해 현역 광역단체장중 첫 번째로 컷오프 했다.김 지사는 즉각 불복 의사를 밝혔고, 이튿날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서으로 대응에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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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계속되는 '공천내홍'... 최고위원이 오 시장 향해 비판 공세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의 내부 진통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대구와 충북에서는 내정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다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현직 오세훈 시장이 출마를 결정지었음에도 지도부서 오 시장을 향해 맹비난을 쏟아내기도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텃밭인 대구의 경우 공관위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시장 '뉴페이스' 후보와 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각각 사실상 내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거론되는 현역 중진 주호영(6선)·윤재옥(4선)·추경호(3선) 의원이 계속 반발하고 있다.주 의원은 이날도 BBS 라디오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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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경제사회노동위 출범… "AI전환에 따른 노사 상생 모색"
이재명 정부의 제1기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19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사노위는 이날 청와대에서 첫 본위원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를 첫 의제로 논의를 진행했다.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로 논의가 중단된 지 약 15개월만에 재개된 회의였다.이재명 대통령은 첫 본위원회에 이어 노사정 대표와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방향과 노사정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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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폭염 대비 ‘학생 건강 보호’ 총력
인천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 대응 기준 강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학교 냉방기기 전수 점검과 냉방시설이 부족한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 폭염 대응 매뉴얼 보완,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냉방 운영 등이다.또한 폭염 상황에 따라 야외활동을 조정하고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 학생 보호를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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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해 학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교육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또는 119에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또한 24시간 운영되는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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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6명 예비경선 돌입… 1명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19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민주당 첫 광연단체장 경선으로 김영록·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등 6명이 나섰으며 1명만 탈락한다.본경선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를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해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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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비산먼지 다량 배출업종인 아스콘 제조업, 레미콘 제조업 등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세차시설 및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정상운영여부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에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공중점검을 병행해 평소 현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일부 사업장은 전문기관의 시료채취 및 분석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과 신뢰성을 높인다.또한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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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범정부 적극행정추진체계 본격 가동 참여
법제처는 국무조정실이 지난 17일, 서울청사 소접견실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차 범정부 적극행정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감사원, 인사처, 권익위, 행안부, 법제처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적극행정을 국민이 체감하는 국정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적극행정이 개별 기관의 노력에 머무르지 않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정부는 그간 적극행정위원회와 사전컨설팅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 왔다. 특히, 이재명정부 출범 후에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에 따라 처리한 사안에 대해 감사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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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에너지서비스 통합안내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오픈 협력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그동안 산개되어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한 에너지절약 플랫폼“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슬기로운 전기생활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구축된 통합안내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기제공 중이다.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는 전기요금 지원혜택이 필요한 모든 국민을 위해 한전,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7개 유관기관에 산개되어있던 전기사용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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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OECD 혁신사례 등재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각국의 혁신적인 공공정책을 발굴해 공유하는 국제기구로,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통해 정책 사례를 분석·확산하고 있다.이번 등재는 규제 중심의 기존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가정용 태양광 설치 등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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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전력 동시 구축’ 제도화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모델을 도 전역 공공건설사업으로 확대한다.경기도는 18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해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전력·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개정안은 같은 날 경기도보에 게재됐다.핵심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과 공동 건설 협의를 진행하도록 한 점이다. 법정계획 수립 시에는 ‘계획 고시’ 이전, 500억 원 이상 사업은 타당성 조사 이전 협의를 완료하도록 규정했다.이번 제도의 모델은 ‘지방도 318호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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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서 평화 축제 연다
경기도가 DMZ 일원에서 평화와 생태, 문화를 아우르는 대형 축제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며 통일부와 협업해 국내외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상징적 의미를 확장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 DMZ의 생태와 역사, 평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이어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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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전환”…2040 대개발 비전 선포
경기도가 경기북부의 미래 지도를 바꾸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은 단순 개발 계획을 넘어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규제 개선 등을 아우르는 장기 종합 전략이다. 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과제와 37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북부 지역의 산업과 생활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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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이익 도민에 돌린다… ‘생활쏙’ 1호 4개 시군 선정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18일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열고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 일부를 도민환원기금으로 조성해 체육·문화·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에 재투자하는 정책이다. 특히 각종 규제로 발전이 제한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설계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시군별 160억 원씩 총 64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설계 및 감리 등 초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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