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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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의 크리스마스’ 성료···후원금 8억 6천여만원
인천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한 ‘8월의 크리스마스’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시는 지난 2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8월의 크리스마스’ 성료식에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초록우산의 황영기 회장과 이정희 인천후원회 회장 그리고 지역사회 후원 기업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8월의 크리스마스’는 혹서기에도 소외된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는 ‘초능력 i Dream’의 슬로건으로 추진했으며 총 8억 6천여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지난 4년간 동행사로 모금된 금액은 총 24억여 원으로 인천지역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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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제3연륙교 통행료 인천시민 무료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말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의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 2,000원으로 확정하고, 개통과 동시에 영종·청라 주민에게 우선 감면을 적용한 뒤 2026년 3월 말 통행료 감면시스템이 구축되면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화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시는 주변 도로와의 통행료 형평성을 고려해 승용차 기준 2,000원을 책정했으며, 운영 방식은 인천시민에게는 무료, 타지역 주민에게는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감면시스템에 등록된 시민 소유 차량은 차종·대수·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모두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하지 않은 차량이나 법인 차량, 단기 렌트·리스 차량 등은 제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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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장애인·국가유공자 주차 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 전면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8월 28일부터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에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대상 주차 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인천시설공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2개소에 전면 시행되며 주차 편의성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 증명서를 직접 제시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경차·저공해 차량과 마찬가지로 차량번호 자동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차 시 즉시 감면 요금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다자녀 가정 자동 감면 서비스도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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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찰국 오늘자로 폐쇄... 3년만에 역사속으로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 등이 26일 시행됨에 따라 사무실이 폐쇄됐다.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돼 경찰 독립 침해 논란을 빚은 지 3년 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2층에서 경찰국 사무실의 현판을 떼어내는 작업을 했다. 행안부 운영지원과 직원이 취재진 10여명이 보는 가운데 철제 사다리를 사무실 앞으로 들고 와 사다리 위로 올라섰고, 천장에 달려있던 현판을 제거했다. 경찰에서 파견온 인력은 원대 복귀했다. 경찰국에서 일했던 행안부 공무원들도 자치분권제도과로 돌아가 자치경찰 업무를 맡게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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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국토교통부, 해외 바이어 등 국내 입국 심사 대기시간 단축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8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즈니스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기업인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정부는 8월 3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우대 입국심사대를 시범 시행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김포·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의 확대 적용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일반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국심사 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6.13)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후속조치로, 정부는 관계기관 회의, 경제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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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동해권 부표 정비시설 첨단 안전설비로 재단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 이하 '부산해수청')은 8월 26일 동해부표관리사무소의 쇼트블라스트 개량을 완료하고 8월 2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쇼트블라스트는 작은 쇠구슬(쇼트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금속 표면의 녹, 페인트 등 오염물을 제거하는 장비로 해상에 설치하는 부표류를 정비하는 핵심 설비이다.동해부표관리사무소는 동해권역 부표류(167기) 수리·정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부표류는 통상 2년마다 정비하여 교체 중이다.그간 쇼트블라스트를 24년 이상 사용해 노후됨에 따라 수리품질 저하 및 정비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에 부산해수청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1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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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李정부 첫 본예산 협의… "R&D에 역대 최대 투자·재정 적극 역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26일 내년도에 적용되는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에 대해 협의하면서 확장 재정 기조를 재확인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3축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담겨야 한다"며 "과거의 잘못이 되풀이돼선 절대 안 되는데 (윤석열 정부의) R&D(연구개발) 축소, 세수 결손과 같은 실책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경제는 너무 어렵고 민생은 더 어렵다"며 "재정이 국민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때"라고 언급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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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인공지능(AI) 로봇 산업 법제 정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22일, 네이버 1784(경기도 성남시 소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의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법제처와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조원철 법제처장, 김진 법제정책국장,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을 포함한 6개 인공지능 로봇 기업들이 참석해 로봇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디지털의료기기 품질관리기준 판정제도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법·제도적 개선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로봇이 여러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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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농어민 소득 증대 희망 됐다
파주시에서 가지 농장을 운영중인 유희진 대표는 지난해 뜻밖의 난관을 겪게 됐다. 이상 기후로 파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외관상 조그만 상처가 있거나, 모양이 좀 불량한 못난이 가지들이 많이 발생했다. 유 대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에 도움을 요청해 마케팅 전문가인 이정호 엠알케이푸드 대표의 컨설팅을 받게 됐다.이정호 대표는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못난이 가지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고 유희진 대표와 함께 온라인 판매를 추진했다. 유 대표는 못난이 가지를 품질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보랏빛 건강 채소’로 바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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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령산자연휴양림 ‘축령관’ 리모델링 완료
경기도는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 내 단체 숙박시설 ‘축령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시범운영을 재개 후 불편 사항을 다시 점검해 보고, 9월 22일부터 정식으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축령관 리모델링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2003년 축령관 건축 이후 23년 만에 이뤄진 전면 개선 공사다. 이번 공사를 통해 축령관 내·외부 시설 정비가 이뤄졌다.축령관은 최대 20인이 이용 가능한 단체형 숙박 공간이다. 외벽은 고벽돌과 지붕은 스패니시 기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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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 9월부터 시작
경기도가 가을을 앞두고 남한산성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추석을 포함한 매주 금요일, 주말과 휴일에 ‘2025년 세계유산 남한산성 – 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행궁 전통문화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행궁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며 폴라로이드 사진에도 담아보는 ‘전통복식 체험’ ▲궁중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도 해보는 ‘궁중음식 체험’ ▲전통 부채에 수묵화를 그려보는 ‘전통 부채 수묵화 그리기 체험’이 있다.숲 생태학교는 남한산성 숲속에서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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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전역 집중호우 예보에 25일 18시 비상 1단계 발령
경기도는 25일부터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1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이날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도민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읍면동 지원체계 등 현장 대응력 확보 ▲8.13~14일 선행강우 지역 산사태, 옹벽‧축대 등 사전 예찰‧점검 및 통제‧사전대피 ▲호우피해 발생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및 예찰‧점검 ▲재난문자, 재난예경보시스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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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주행 ‘판타G버스’ 9월부터 2판교까지 운행 확대
경기도가 오는 9월 1일부터 자율주행 시내버스 ‘판타G버스’의 운행 노선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2구역까지 확대한다.판타G버스는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판교에서 타는 G(경기도)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3년 7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판교역과 기업성장센터를 연결하며 첨단산업단지 출퇴근 수요를 지원해 왔고, 올해 7월 기준 누적 탑승객 6만 2천 명을 넘어섰다.기존에는 제1·2테크노밸리를 잇는 7개 정류소(총 5.9km)를 하루 24회 순환 운행했으나, 9월부터는 판교이노베이션랩, 스마트모빌리티실증허브, 벤처타운 남문·서문 등 4개 정류소를 추가해 총 11개 정류소, 8.3km 구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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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경제 현장투어 이번엔 양주·남양주로 달려간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로 양주와 남양주를 선택했다.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26일 양주시, 27일 남양주시 일원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공공의료’와 ‘지역복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김 지사는 양주시와 남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 등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부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동북부권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양주 백봉지구와 양주 옥정신도시에 각각 300병상 이상 규모의 공공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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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대한민국 경제 새 성장동력 만드는 투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 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반환공여구역 문제가 국민주권정부 들어서면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대통령께서 반환공여구역 처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라고 하시면서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계시기 때문” 이라며 “경기도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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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지역 상인을 만나 하반기 ‘통큰 세일’ 등으로 경제 살리기, 민생 살리기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김동연 지사는 25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안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저는 시장의 아들이다. 제 아버지는 왕십리 중앙시장이라는 곳에서 쌀 가게를 하시다가 30대 초반에 돌아가셨다” 며 “아버지 계실 적에는 시장에 살았기 때문에 지금도 시장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나고, 활기가 돋고, 저 스스로가 힐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저와 경기도는 전통시장과 상인 여러분들 지원에 있어서 진심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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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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