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민 사무처장은 1977년 광주 출생으로 열린민주당 총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법률국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는 영·호남 화합 및 국민대통합이라는 당의 기조와 오래전부터 민주당의 험지인 영남권, 그 중에서도 경남을 자원해 온 손 처장의 의지가 맞물린 전략적 인사라는 평가다.
손석민 사무처장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을 통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완성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내 SNS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손 사무처장은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를 운영한 경험을 살려 “경남도당 유튜브와 각종 SNS 채널의 다각화 및 매체 홍보역량을 강화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지원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호남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2021년 6월 최민철 사무처장 발령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정경원 전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중앙당 노동국장으로 발령 났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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