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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인천시, 전국 최초 ‘1040천사 돌봄’ 본격 가동

유정복 시장, 인천형 돌봄 서비스위한 ‘아동 안전망’을 강화

2025-08-29 19:37:28

유정복 인천시장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시장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돌봄, 주거, 교육, 문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를 고수한다”

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하여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연 960시간)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 수요가 높지만 자부담 발생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은 “1040천사 돌봄은 단순히 시간을 늘려주는 것을 넘어 돌봄 단절로 인한 아동 사고 위험을 미리 차단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이플러스(i+) 시리즈’로 전 생애 지원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출생정책 6종 시리즈’ 가운데 ‘길러드림’ 분야의 대표 정책이다. ‘길러드림’은 ▲1040천사 돌봄 ▲틈새 돌봄 ▲온밥 돌봄 등으로 구성돼,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앞서 ‘1억드림(출산지원금)’, ‘집드림(주거지원)’, ‘차비드림(교통지원)’, ‘이어드림(양육연계)’, ‘맺어드림(가족친화)’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연이어 내놓으며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송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39) 씨는 “부모 모두 직장에 다니다 보니 정부 지원 960시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며 “이번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면 아이를 맡기는 불안이 줄고, 자부담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를 둘 키우는 연수구 거주 이모(36) 씨는 “출산은 지원이 많아졌지만 양육에서 돌봄 공백을 해결해주는 정책은 부족했는데, 이번 사업이 맞춤형으로 나온 것 같아 반갑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체감된다”고 했다.

전문가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는다.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박모 교수는 “출산 장려 정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상황에서 돌봄 지원 강화는 출산율 반등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성과 가시화

인천의 저출생 대응정책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3%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출산·양육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바꾸려는 정책 기조가 실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돌봄, 주거, 교육, 문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돌봄 대상 확대,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연계, 부모 상담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번주 출산정책 기획 기사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기획] 유정복 민선8가 돌봄에서 출산까지…인천시 ‘아이플러스 시리즈’ 성과 가시화

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연 960시간)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 수요가 높지만 자부담 발생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은 “1040천사 돌봄은 단순히 시간을 늘려주는 것을 넘어 돌봄 단절로 인한 아동 사고 위험을 미리 차단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이플러스(i+) 시리즈’로 전 생애 지원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출생정책 6종 시리즈’ 가운데 ‘길러드림’ 분야의 대표 정책이다. ‘길러드림’은 ▲1040천사 돌봄 ▲틈새 돌봄 ▲온밥 돌봄 등으로 구성돼,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앞서 ‘1억드림(출산지원금)’, ‘집드림(주거지원)’, ‘차비드림(교통지원)’, ‘이어드림(양육연계)’, ‘맺어드림(가족친화)’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연이어 내놓으며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들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송도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39) 씨는 “부모 모두 직장에 다니다 보니 정부 지원 960시간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며 “이번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면 아이를 맡기는 불안이 줄고, 자부담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를 둘 키우는 연수구 거주 이모(36) 씨는 “출산은 지원이 많아졌지만 양육에서 돌봄 공백을 해결해주는 정책은 부족했는데, 이번 사업이 맞춤형으로 나온 것 같아 반갑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체감된다”고 했다.

전문가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는다.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박모 교수는 “출산 장려 정책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상황에서 돌봄 지원 강화는 출산율 반등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성과 가시화

인천의 저출생 대응정책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3%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출산·양육을 개인의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바꾸려는 정책 기조가 실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앞으로도 돌봄, 주거, 교육, 문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돌봄 대상 확대,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연계, 부모 상담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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