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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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철 환전 키오스크 확대…글로벌 도시 인프라 강화
인천광역시가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하며 글로벌 도시 기반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는 약 16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연간 외국인 관광객도 100만 명을 넘어서며 관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시는 인천교통공사와 협력해 환전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 금융 편의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무인 환전기는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에는 계양역과 검암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해당 기기는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와 엔화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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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가속…AI 행정 도입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공간지능 AI-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정보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과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소개되며,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3D 데이터 기반 ‘아이맵(imap)’ 개선 서비스와 드론 영상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이 발표되며, 시와 군·구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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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기업 확산 지원…워라밸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가 가족친화 기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내와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서는 288개 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가이드 제공, 직장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입찰 가점 등 행정적 혜택과 함께 건강검진 및 숙박 할인 등 생활 혜택도 추가 제공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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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657억 민생 추경 편성…고유가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가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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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삼성물산과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실증·해외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13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 기술의 신규 응용기술 개발·실증 및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신규 응용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 ▲당사자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한 상용화 모델 개발, ▲기술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실행, ▲기술개발사업 및 관련 기관 네트워크 연계, ▲관련 표준화·인증·수출 활성화 등 부가 사업 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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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기초지방정부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경상권 현장설명회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10일,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상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기초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법제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3월 제1회 기초지방정부 현장설명회(충청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현장설명회에는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류준모 자치법제지원과장과 경상권 기초지방정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❶자치법제 지원제도, ❷법령정비 제안창구, ❸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❹자치법규 입안 시 검토 필요사항 등 기초지방정부의 자치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실무에 대해 논의했다.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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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행정교육 현장으로…네이버·구글 방문
경기도인재개발원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공직사회의 인공지능(AI) 전환 역량 강화에 나선다.개발원은 네이버, 구글코리아, 코멘토 등과 협업해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 행정 교육’을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AI 기반 업무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네이버 1784와 구글코리아를 방문해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과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공공 행정에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 과정은 AI 정책과 산업 동향 이해를 비롯해 기업 방문, 공공 적용 실습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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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아파트 재정비 지원…10개 단지 선정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재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도는 용인시 원흥아파트 등 총 10개 단지를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아파트 주민들이 초기 단계에서 합리적인 재정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단지별 최대 1억 원 규모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단지는 구조 안전성과 노후도, 주거환경, 주민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각 단지는 리모델링, 재건축, 또는 두 방식을 비교하는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업성 분석과 세대별 분담금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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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보험’ 대폭 강화…진단비 인상·사망위로금 신설
경기도가 보장 혜택을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본격 시행했다.이번 기후보험은 도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단비를 인상하고 신규 보장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보장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확대됐다.또한 중증 기후 피해에 대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새롭게 신설됐다.기후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됐다.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더해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총 22만 명이 추가 보장을 받게 됐다.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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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행정혁신…업무 자동화로 서비스 강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인사·회계 등 주요 업무를 통합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을 도입해 업무 자동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특히 핵심 행정 프로세스 84개를 표준화해 분산된 업무를 통합하고, 교육이수 관리 등 단순·반복 업무의 약 89%를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연간 4,428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재단은 절감된 행정력을 도민 중심 일자리 서비스에 재투입해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고,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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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사비 현실화 요청…건설사 부담 완화 나서
경기도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비 현실화를 요청했다.도는 13일 31개 시군과 도 발주부서에 공문을 보내 공사비를 적정하게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레미콘과 아스콘, 페인트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역 건설사의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도는 신규 공사 원가 산정 시 최신 자재 단가를 즉시 반영해 공사비가 과소 책정되지 않도록 하고, 진행 중인 공사 역시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특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운 경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예외 규정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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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도시농업, 기후·치유·공동체 잇는 핵심 정책”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도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중요한 영역”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도시농업은 텃밭형, 체험형, 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며 농업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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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교육 넘어 소비 연결까지 확대해야”
이오수 경기도의원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함께 소비 연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토마토 모종 심기와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이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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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온빛마음 성장 캠프’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형 캠프를 운영한다.‘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역할극을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 가족 간 대화 활동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특히 참가 전 성격 기질과 양육 태도를 분석하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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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담당자 역량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난독증 지원 사업 전반과 함께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지원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부모와 기관,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진단과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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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본격 추진…영유아 체험 격차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해봄터’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관별로 분절 운영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상호 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과 대학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별 체험 기반을 구축한다.프로그램은 연극·뮤지컬·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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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레지오넬라균 검사 확대…수영장까지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레지오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연구원은 기존 종합병원과 대형건물 중심의 검사에서 수영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점검 대상을 넓힌다고 밝혔다.지난해 검사에서는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의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총 33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수영장 10곳을 추가해 급수시설 관리 상태와 욕조수 중금속 등 이화학 성분 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확산되며, 관리가 소홀할 경우 단기간 내 재증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소독이 중요하다.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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