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 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확장 가능성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도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중요한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텃밭형, 체험형, 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며 농업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농업은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이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교육, 복지, 치유 분야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와 예산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도래미마켓이 함께 운영돼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도 제시됐다.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이 도민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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