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내와 함께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서는 288개 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방문 컨설팅과 맞춤형 실행 가이드 제공, 직장교육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입찰 가점 등 행정적 혜택과 함께 건강검진 및 숙박 할인 등 생활 혜택도 추가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자리 잡은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여성가족국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관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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