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지원 확대, 농어업인 수당 일시 지급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책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집행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