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마토 모종 심기와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뿐 아니라 판로”라며 “도래미마켓과 같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농업은 체험을 넘어 유통과 판매가 결합된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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